오버워치 최고의 플레이 선정 조건
최고의 플레이 선정 조건은 승패에 관계가 없다. 패배팀에서도 최고의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통칭 명품 조연
또한, 승리팀의 경우 단순히 포인트가 높다고 해서 더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의 여부가 더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구체적으로는, 일방적으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는 이상 보통 초반보다 후반의 플레이가 POTG에 등재된다. 이는 초반보다 승부가 갈리는 후반이 가장 중요하며, 후반부에서 터지는 슈퍼플레이가 바로 승패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팀의 a플레이어가 초반에 B팀을 학살하여 POTG 조건을 만족했다 해도, B팀의 b플레이어가 후반부에 A팀을 몰살하는데 성공하여 게임을 캐리했을 경우, POTG는 b플레이어에게 돌아간다.
최고의 플레이의 유형은 크게는 4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여기서는 "폭주"로 표현한 특별히 분류가 없는 최고의 플레이의 경우 받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지라 더 세분화할 수 있다.
- 폭주(가칭)[5]
가장 일반적인 최고의 플레이는 불꽃 포인트를 한 번에 많이 받을만한 상황이다.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될만한 구원, 제압, 명사수와 달리 폭주는 시간당 불꽃 포인트로 계량이 가능하다. 개인 하이라이트도 보통 폭주 상황에서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연속 처치 및 동시 처치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조건이다. 플레이어 하나하나가 중요한 팀 게임에서 팀원의 이탈은 손실이 크다. 그 이탈자가 무더기로 나온다면? 게임은 그 시점에서 기운 것이나 다름없다. 거기에 대부분의 오버워치 영웅들은 다수의 적을 한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상대 팀 3~4명을 한번에 처치할 수 있다. 주로 궁극기가 그 역할을 담당하며, 적절한 상황 판단과 에임 정확도로 다수의 적을 빠르게 처치해도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
물론 굳이 상대의 체력을 정직하게 0으로 깔 필요는 없다. 상대가 떨어져 자살한 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의해 낙사했다면 낙사시킨 플레이어에게 남아있는 체력에 비례한 처치 불꽃 포인트가 주어진다. 즉, 루시우나 윈스턴 등 상대를 낙사 지점으로 강제로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지닌 영웅이 멀쩡한 영웅을 여럿 낙사시킨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대미지 딜링 능력이 다소 낮음에도 불구하고 동시 처치를 통해 결과적으로 최고의 플레이에 등극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응용하면 파라처럼 일반 공격과 낙사를 섞어가면서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도 있다.
또한 결정타가 아닌 처치 기여도를 이용해 처치를 기록하는 특성상, 라인하르트나 자리야처럼 광역 무력화가 가능한 영웅은 무력화 후 순간적인, 혹은 지속적인 대미지 딜링을 통해 처치에 기여하거나 추가적으로 결정타를 기록한다면 무력화된 영웅이 처치되면서 들어오는 기여 포인트와 함께 최고의 플레이를 받을 수도 있다. - 치유 및 피해 방지
지원형 영웅들이 노려볼만한 POTG. 다만 치유는 공격에 비해 아웃풋이 짜디짜고 시간당 기여 점수가 낮은 편이여서 통상 기술로는 보기 힘들며, 궁극기나 능력을 이용한 순간적인 치유 혹은 부활이나 방어를 통해 불꽃 포인트를 폭증시켜서 받을 수 있다. 보통 상대의 공격에 붕괴되기 직전의 팀을 되살려 전세를 뒤집으면 여기에 해당된다. 주로 메르시나 젠야타가 이에 해당되는데, 메르시는 적 궁극기에 사망한 팀원들을 광역 부활로 되살릴 수 있으며, 젠야타는 적이 궁극기를 사용할 때, 초월을 사용하여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자리야도 방벽을 사용하지만 보통 자리야는 위의 처치 기여로 간다. - 목표를 수행하면서 위의 조건을 만족
거점을 점령하거나 화물을 밀거나 이 두 개를 차단하면서도 불꽃 포인트가 들어온다. 이렇게 들어오는 포인트는 단독으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불꽃 포인트 지급량이 낮아 최고의 플레이를 만들어주지 못하지만, 위의 다른 요인으로 인하여 이미 불꽃 포인트를 많이씩 확보하고 있다면 불꽃 포인트를 더 많이씩 쌓게 되어 최고의 플레이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스티온, 토르비욘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을 픽하면 높은 확률로 POTG에 출현할 수 있다.[6]
- 연속 처치 및 동시 처치
- 구원
말 그대로 다 죽어가는 플레이어를 구원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이다. 예를 들어 아군이 적 라인하르트의 돌진이나 궁극기를 맞고 무력화당한 상황에서 본인이 적 라인하르트를 먼저 죽이거나, 적 메이에게 언 아군이 있을때 그 아군이 죽기전에 적 메이를 본인이 먼저 죽이는 등의 행동을 하면 볼 수 있다. 즉, 아군의 위기의 원인을 본인이 없애버리면 된다.[7] - 제압
위협적인 적의 능력, 특히 채널링 궁극기나 변신 궁극기를 적시에 차단했을 때[8] 주어진다. 위도우메이커, 맥크리, 바스티온, 로드호그 등 매우 짧은 시간 사이에 적을 처치하거나 제압해 궁극기를 끊을 수 있는 영웅들이 주로 받는다. 주요 희생자는 하늘에서 정으아아악, 석양이 진드아아아악등이 대표적.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처치도 해당된다. - 명사수
어려운 킬을 성공시켰을 때 주어진다. 예를 들어 위도우메이커로 날아다니는 트레이서를 처치했다거나, 초장거리 사격에 성공했을 시. 다만 보통은 멀티킬, 구원, 제압의 포인트가 더 높은 경우가 많아서 개인 하이라이트가 아닌 이상 굉장히 보기 힘들다.
출처 : 나무위키

비하랑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19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