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근해 무역(대포장/교역) 루트 총정리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통장에 든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때 무작정 먼바다로 나가면 해적에게 털리거나 보급비로 파산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본거지 주변의 안전한 영지들을 오가며 자본금을 마련하는 '근해 무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안전한 루트는 '리스본 - 파로 - 세비야'를 잇는 이베리아반도 단거리 루트입니다. 리스본에서 '포도주'나 '단검'을 사서 파로나 세비야에 팔고, 세비야에서 '수은'이나 '가죽'을 사서 리스본에 가져다 파는 방식입니다. 이동 시간이 1~2분 내외로 매우 짧아 안전하며, 상인 경험치와 명성, 그리고 초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습니다.
국적이 잉글랜드나 네덜란드라면 북해의 '런던 - 암스테르담 - 헬더' 루트가 제격입니다. 런던의 특산품인 '양모'와 '철광석'을 암스테르담에 팔고, 암스테르담의 '유리알'이나 '네덜란드 편직'을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특히 북해 지역은 '직물'과 '광석' 카테고리의 거래 랭크를 올리기 매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추후 후반부 대박 무역인 '남만 무역'이나 '동아시아 무역'을 하기 위한 발판 스킬을 다지기에 적합합니다.
여기서 초반 수익을 극대화하는 핵심 테크닉은 바로 '회계 스킬을 활용한 올려치기와 깎기'입니다. 교역소에서 물건을 살 때는 '깎기'를 시도하고, 팔 때는 '올려치기'를 시도하세요. 성공하면 거래 금액의 수십 퍼센트의 이득을 추가로 보며 상인 경험치도 보너스로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성공 확률이 낮지만 지속적으로 시도해 회계 랭크를 올려야 합니다. 또한, 한 종류의 교역품을 대량으로 사기 위해서는 '발주서'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초반에는 발주서가 귀하므로 여러 종류의 교역품을 섞어서 배의 적재량을 가득 채우는 '짤짤이 무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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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스파냐 추천: 리스본 ↔ 파로 ↔ 세비야 (포도주, 아몬드, 가죽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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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네덜란드 추천: 런던 ↔ 암스테르담 ↔ 안트베르펜 (양모, 맥주, 철광석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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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테크닉: 매 거래 시 '깎기 1회, 올려치기 1회' 무조건 시도하여 회계 경험치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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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점: 매각하려는 도시의 시세(%)를 확인하고, 최소 100% 이상일 때 판매할 것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