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개인 상점 이용법과 시장 경제 이해하기
어떤 국가를 골랐든 상관없이 게임을 하다 보면 결국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모이게 됩니다. 리스본 앞바다는 전 세계 유저들이 띄워놓은 '개인 상점'으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이곳은 게임 내 유저 경제의 심장부입니다. 내가 사냥이나 무역, 모험을 통해 얻은 귀한 장비나 소모품, 혹은 발주서 등을 제값에 팔기 위해서는 개인 상점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캐릭터 메뉴에서 '개인 상점 설정'을 누르면 판매할 아이템과 가격을 올릴 수 있으며, 상점을 열어둔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없으므로 보통 잠수(AFK)를 탈 때 주로 켜둡니다.
초보자가 리스본 시장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상품은 '바다의 제왕들이 남긴 물품(소비품)'이나 각 종류별 '소형/중형 선박 부품', 그리고 '1~4번 발주서'입니다. 특히 발주서는 상인들이 교역품을 리셋할 때 쓰는 소모품으로, 언제나 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에 퀘스트 보상으로 발주서를 받았다면 상점에 올려 초반 정착 자금(두카트)을 크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리스본 광장을 돌아다니며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유저들이 파는 물건의 시세를 비교해 보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사기 거래'입니다. 아이템의 아이콘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악용해 고가의 장비 대신 하위 호환 아이템을 비싼 가격에 올려두거나, 두카트 단위(0의 개수)를 속여 파는 악덕 상인들이 간혹 존재합니다. 구매 확정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아이템의 정확한 '이름'과 '옵션', 그리고 가격의 0 개수를 손가락으로 세어보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리스본의 외치기(외침 채팅)를 주시하면 유저들이 현재 급매로 처분하는 꿀매물들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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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위상: 전 서버 유저들의 통합 거래소 (개인 상점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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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주요 수입원: 퀘스트로 얻은 '발주서'를 리스본 광장 유저들에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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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주의 사항: 아이콘만 보지 말고 정확한 아이템 이름과 가격의 '0' 개수를 필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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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행동: 게임을 종료하거나 잠을 잘 때 리스본 안전지대에 개인 상점을 열어두기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