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국가 선택과 항해학교 완벽 마스터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소속 국가를 골라야 합니다. 6대 대국(잉글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 베네치아)은 각각 고유의 매력과 영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국가는 포르투갈과 잉글랜드입니다. 포르투갈은 본거지인 리스본이 전 세계 유저들의 중심 거래처이자 지리적으로 대서양과 아프리카로 나아가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초반 돈벌이의 핵심인 '직물' 관련 영지가 가깝고 북해라는 안전한 앞마당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베네치아나 프랑스는 본거지가 지중해 깊숙이 있어 초반 동선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국가를 선택하고 캐릭터를 생성했다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본거지에 있는 '항해학교'로 직행해야 합니다. 항해학교는 모험, 상인, 군인 과정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 세 가지 과정을 모두 수료하는 것이 초반 목표입니다.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시스템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보상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각 과정을 마칠 때마다 초반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소형 선박(지벡, 소형 대포 장착선 등)을 무료로 지급하며, 항해에 필수적인 소비 아이템과 학비를 지원해 줍니다. 특히 중급 학교를 졸업할 때 주는 선박은 초반 이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올려주므로, 바다로 무작정 나가기 전에 초급과 중급 학교 퀘스트를 빠르게 밀어주는 것이 정석 루트입니다.
학교 퀘스트를 진행할 때는 텍스트를 대충 넘기지 말고, 항해의 기본인 '돛 조절(순풍과 역풍)', '보급(물과 빵의 비율)', 그리고 '선원 관리'를 확실히 익혀두세요. 초반에 물과 빵의 비율을 맞추지 못해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병에 걸려 난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학교 내의 '교관' NPC들이 주는 동선은 마을 안의 '주점', '교역소', '왕궁'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본거지의 지리를 머릿속에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