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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22:11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시우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공략'입니다
대체 무엇을 '공략'할까?
'더블어택'입니다
디알 뉴비라면 궁금하실수있으십니다.
'초궁극체'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희귀성'이 젤 큰 이유일수도있지만
역시 '더블어택' 이라는 특성덕에
꽤 높은 딜을 볼수있기때문에
초궁극체는 어디를 가서나
환영 받는 디지몬입니다.
더블어택 없이
일반 f3 을 맞았을때는 156 데미지
더블어택으로 맞은 데미지
312 입니다
2배 차이가 나는걸 볼수있습니다.
더블어택 데미지를 보여주신
'김갓환' 님 감사힙니다
더블어택이 2배라면 '저질'데미지는 어떨까?
노카+노특성으로
594 데미지가 나왔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특성만 저질이 추가되었는데
1158 데미지가 떳습니다.
약 2배의 데미지가 떳다고 볼수있는데요.
이번에는 덥질의 차이를 보겠습니다
노특성+노카드로 맞은
엑자몬의 f3의 데미지는 301 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덥질을 맞은 경우
722라는 데미지가 뜹니다.
거의 보통 데미지의 2.4배가 뻥튀기 됫다고 볼수있습니다
데미지를 가정한다보면,
저질=더블어택<더블어택+질풍
더블어택은 정확히 2배 였고,
저격+질풍은 약 2배 였지만 2배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더블어택+질풍은 2,5배정도의 데미지입니다.
초궁극체가 좋은 이유는 이것입니다.
2개의 특성이 떠야 더블어택과 맞먹는데
더블어택 하나만 터져도 2배의 데미지가 나온다는것은
참 유용합니다.
거기서 질풍도 같이 떠준다면 0.5의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것이죠
[출처] [디알/디지몬 알피지] 그것을 알고싶다(초궁편)|작성자 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