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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07:06
●○○○○ =>난이도를 의미합니다.
전체적인 난이도:●○○○○
습격 중 가장 쉬운 습격이며, 뉴비들의 첫 경험이 되는 습격이다.
1. 사전조사(●○○○○)
레스터와 함께 플리카 은행을 한번 탐방 갔다 오는 미션이다. 전투를 할 일도 없으므로 그냥 드라이브 갔다 오자. 여기서 조수석에 탄 사람은 cctv로 은행을 본 후 돌아오는 중에 피날레 때 드릴러가 할 해킹을 연습시켜주니 피날레 때 드릴러 역할을 맡을 사람은 조수석에 탑승해서 미리 연습하자.
2. 구루마(●○○○○)
한국인 조직에게서 방탄 구루마를 뺏어 오는 작업이다. 주차장 꼭대기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본인 혹은 조직원이 방탄 구루마나 헤비 컴뱃을 소유하고 있다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없다고 해도 차량과 벽을 이용한 엄폐로 쉽게 잡을 수 있으니 걱정 말자. 구루마를 훔쳐 레스터의 봉제공장까지 달려가면 끝이다.
3. 피날레(●○○○○)
레스터의 봉제공장에 도착하여 계획 준비 때 준비한 방탄 구루마를 타고 플리카 은행으로 이동한다. 이때 드릴러 역할은 앞서 서술했듯이 차에 타면 금고문 해킹을 시작한다. 단계는 총 3단계이며 몇 번을 실패해도 상관없긴 하지만 기다리는 운전사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여 성공시켜주자.
은행 체크포인트를 찍으면 휴대폰을 꺼내 금고문을 열고 은행으로 침투하자. 드릴러는 곧장 은행 안쪽 금고로 달려가서 드릴질을 시작하면 되는데, 드릴 날을 한 번에 쑥 넣으면 과열되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니 마우스 좌 클릭을 누르며 날을 돌리면서 서서히, 천천히 위로 올려주자.
운전사는 은행 진입 후 cctv를 모두 부신 뒤 인질 관리를 해주다가 드릴러가 채권을 꺼내 별이 뜨는 즉시 구루마에 탑승해 출발 준비를 하다가 드릴러가 탑승하면 목표지점까지 달리면 된다.
목표지점엔 대형 자석을 달고 있는 카고밥이 있는데 그 자석 밑으로 적절히 운전해주면 쩍 하고 차량이 자석이 붙고 그대로 날아가며 미션은 성공한다.
레스터가 마지막에 절대 자만하지 말라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다음 탈옥 편에서 서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