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레스트 돌연변이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섬에 출몰하는 정체불명의 돌연변이 생명체들. 하나같이 인간이 변형된 듯한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아기 돌연변이들을 제외하면 전부 높은 체력에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게임의 난적들. 식인종들과 함께 다니기도 한다. 초반에는 주로 동굴 지형에서 볼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상에서도 출몰한다.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날짜가 경과함에 따라 푸르스름하고 창백한 색상의 돌연변이들도 등장한다. 이런 돌연변이들은 통상 돌연변이들보다 체력이 튼튼하니 주의.
문어 돌연변이
이름답게 여러 개의 팔과 촉수를 가진 돌연변이. 여러 명이 뭉친 듯한 괴악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핑크 호러? 덩치도 다른 돌연변이에 비해 큰 만큼 힘도 굉장히 세서 벽을 부수거나 플레이어를 단 두 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게임 초반에는 동굴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폭발성 공격에만 데미지를 입는다는 특성이 있었는데 0.06 패치 이전에는 화염병과 플레어건에 대미지를 입지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고쳐졌다. 하지만 체력이 높아서 한방에 죽지 않는다
가끔 동굴 밖에서도 발견 할 수있는데, 애써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을 파괴해서 깊은 빡침을 선사할수도 있는 몹. 따라서 자신의 집 주변에서 발견한다면 멀리 유인하거나 불화살,화염병 등등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무기들로 잡는것이 좋다. 불이 붙으면 무력화 되는 일반 식인종들과 달리, 이 녀석은 불이 붙으면 더 미쳐서 날뛴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닥치는데로 팔을 휘두르기 시작해서 가까이 붙어있다면 끔살. 근접전은 피하고 화염병이나 불화살로 멀리서 공격하는것이 좋다. 이녀석이 하는 공격을 이용해서 벌목하기좋다.
며칠후면 동굴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경우는 2~3명의 식인종의 호위를 받으면서 떠돌아다닌다.처음보면 굉장히 당황스럽지만 익숙해진후 보다보면 무슨 원정나온것처럼 보인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동굴탐험하다 자주 만나게 된다. 조용히 피해 지나가는 방법도 있지만 굳이 잡고 싶다면, 적당한 높이의 바위(이놈 공격이 닿지 않는, 하지만 플레이어는 떄릴 수 있는)에 올라가서 화염병 맞춘 뒤에, 빡쳐서 찾아오면 8대(현대식 도끼기준) 정도 패면 잡을 수 있다. 이때, 무기는 가능한 사거리가 긴 근접무기를 사용하길 바란다.
조금 더 익숙해져서 더 이상 무서울게 없는 플레이어라면, 1:1로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카타나로 썰어주면 얼마 안걸려서 잡을 수 있다. 횃불을 들고 3~4번 불을 붙여주면 죽일 수 있다.(다만 타이밍을 잘 맞춰라.)
0.38 업데이트 이후 엄청난 속도로 뛰어온다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조심하자
거미 돌연변이
말 그대로 거미 같이 생긴 돌연변이로, 다리가 6개에 거미라며, 여자 두 명이 서로 등짝을 붙힌 생김새를 하고 있다. 문어 돌연변이보다 더 깊은 동굴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해변가를 거닐고 있던데!? 문어 돌연변이와의 차이점이라면 문어에 비해 다리가 많은 대신 팔은 짧다는 점이다. 다른 대형 돌연변이들과 마찬가지로 보통 1마리씩 등장하나, 최신 버전에서는 4마리(!)가 한꺼번에 출현하는 사례도 있다. 이 녀석 주위에 아기 돌연변이들이 있기도 하다. 공격 방식 역시 괴이한데, 앞의 두 다리를 치겨 들고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한다! 게다가 이동속도도 생각보다 빠르다.그리고 모든 다리를 오므렸다가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서전트 점프를 시전하기도 한다!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섭다.어디가 앞인지 구분하기도 힘들다 현재는 폭발성 공격과 근접공격 모두 통한다. 회심의 도끼질 폭발성 공격에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고쳐졌다. 이 녀석도 체력이 높아서 한방에 죽지 않는다 동굴 안에서 눈뜨자마자 이게 앞에 있더라 빡종화염병에 맞으면 미친듯이 뛰어 다닌다.
괜히 불붙이고 가서 패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는 처맞고 죽을 수도 있다. 어느정도 적응 되면 쉽게 잡는다. 동굴탐험중에 발견하면 화염병 맞추고 바위 위에 올라가서 사거리가 좀 긴 무기로 치면 7~8대면 잡는다.(물론 위치 잘못 잡으면 맞고 죽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오기로 잡을 생각은 하지말자. 어지간히 때려도 죽질 않는다. 게다가 옆에선 자꾸 아기 돌연변이가 날라댕기기 때문에 한두방 맞은게 골로 갈수도 있다.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답이다.
며칠후면 문어 돌연변이와 마찬가지로 동굴에서 나오는데 호위를 받는 문어랑 달리 혼자 떠돌아다닌다. 그도 그럴게 문어 돌연변이는 느리기라도 하지, 이 녀석들은 변칙적인 행동 때문에 식인종들과 함께 나오면 상대하기 벅찰 것이다. 하지만 이놈이 나온다고 여타 식인종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따금씩 협공이 들어오는데 정말 골치아프다. 가능하면 화염병으로 견제를 툭툭해가며 천천히 말려 죽이던가 그냥 도망치자. 이녀석의 추격능력은 상당히 떨어져서 금새 도망칠 수 있다.
멀리있으면 점프를 해서 공격하지만, 근처에 있다면 앞다리 두개로만 공격을 하기 때문에, 나중에 플레이에 익숙해 지게 되면 그냥 화염병으로 불을 붙이고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카타나로 치면 간단히(?)요리할 수 있는 상대로 전락한다. 물론 먹지는 못한다. 돌연변이들이 다 그렇듯 부산물(?)이 없기 때문에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고도 겨우겨우 처치해도 전혀 이득이 없다. 공격력은 정말 어마어마해서 아머없이 맞는다면 한방에 빈사상태로 빠질정도인데도... 그러니까 가능하면 그냥 도망치도록 하자.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