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금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잔지바르 루트
인도나 동아시아로 가는 장거리 항로의 중간 기착지로만 여겨지던 아프리카 대륙에는 사실 엄청난 자본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남단을 지나 동해안으로 올라오면 마주하게 되는 '잔지바르'와 '소파라'는 상인들에게 황금 알을 낳는 거점 항구입니다. 이 지역의 특산품은 바로 인류가 가장 사랑하는 사치품인 '금'과 '다이아몬드'입니다.
귀금속과 보석은 단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배의 창고에 가득 채워 유럽(리스본, 세비야, 런던 등)으로 가져오면 상자당 상상을 초월하는 순이익을 보장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유럽 시세가 130% 이상으로 치솟았을 때 매각하면 단 한 번의 무역으로 수천만 두카트를 가볍게 거머쥘 수 있습니다. 인도가 너무 멀고 동아시아 남만 무역의 기여도를 뚫기 전인 '중수 상인' 단계에서 가장 추천하는 중거리 루트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루트를 공략할 때는 몇 가지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연안은 '귀금속 거래 스킬'과 '보석 거래 스킬'이 없으면 교역소 주인이 물건을 몇 상자 보여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북해나 유럽에서 미리 거래 스킬 랭크를 어느 정도 다지고 와야 효율이 납니다. 또한 이 해역은 NPC 해적들의 인공지능과 전투력이 매우 강하고 폭풍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배의 '내파성' 스펙을 단단히 맞추고 항해용 예비 보급품을 넉넉히 챙겨야 황금 창고를 무사히 유럽으로 배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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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항구: 아프리카 동부 연안의 소파라(금 파밍), 잔지바르(다이아몬드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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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 인도/동아시아보다 유럽과의 거리가 가까워 왕복 항해 시간 대폭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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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스킬: 귀금속 거래 스킬 및 보석 거래 스킬 (구매 수량 확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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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주변의 거친 폭풍우와 강력한 NPC 해적 기습 주의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