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해전과 유해 대처법: 해상 안전 확보 및 보험 시스템 활용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매력 중 하나는 자유로운 해상 PvP이지만, 상인이나 모험가 유저들에게 '유저 해적(유해)'의 습격은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유해들은 주로 길목이 좁은 카나리아 제도 앞바다, 인도 고아 앞바다, 동아시아 진입로 등에서 잠복합니다. 유해에게 기습을 당해 패배하면 소지품과 적재 화물, 그리고 피 같은 두카트의 일부를 강탈당하게 됩니다.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위험 해역에 진입하기 전 반드시 '정전 협정서'나 '토벌 대장의 인장' 같은 아이템을 퀵슬롯에 등록해 두어야 합니다. 해적이 다가와 싸움을 걸기 전에 NPC 해적용 정전 협정서를 쓰는 버릇을 들이거나, 유해 방어 스킬을 가진 부관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유해에게 털렸다면 낙심하지 말고 각 도시의 상업 조합에서 '선박 보험'을 가입했는지 확인하세요.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난파나 강탈을 당했을 때 피해 금액의 상당 부분을 두카트로 보상받을 수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 시스템 창에서 '해상 치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안전 해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유저 간의 강제 전투가 불가능하므로, 초보 시절에는 가급적 안전 해역 위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편, 게임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는 '대해전'은 국가 간의 자존심이 걸린 대규모 정기 전쟁 콘텐츠입니다. 대해전이 발생하면 투자전으로 뺏고 뺏기던 영지의 지배권이 실전 해전의 결과로 결정됩니다. 대해전 기간에는 해당 해역이 강제 전투 구역으로 변하므로,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상인들은 그 기간 동안 해당 루트를 피해 우회 항로를 이용해야 파산을 면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군인 유저들에게는 자신의 포격 실력을 뽐내고 막대한 국가 공헌도와 명성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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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출몰 지역: 카나리아 제도, 수마트라 남단 등 동선이 겹치는 좁은 길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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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아이템: 유해의 강제 기습을 무력화하는 부관 스킬 및 '정전 협정서' 상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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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대책: 대도시 상업 조합에서 '선박 보험'을 매번 갱신하여 피해 보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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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전 주의보: 대해전 발생 시 해당 해역은 전쟁터로 변하므로 상인/모험가는 우회 항로 이용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