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중남미/인도 입항허가서 조건 및 장거리 항해 준비
지중해와 북해에서 레벨을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왕궁으로부터 호출을 받게 됩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스토리는 '국가 이벤트(이벤트 퀘스트)'의 진행도와 캐릭터의 '합계 명성'에 따라 새로운 해역의 '입항허가서'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중반부의 핵심 기점은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 인도양으로 진입하는 '인도 입항허가서'와 대서양을 건너는 '카리브/중남미 허가서'입니다. 이 허가서들이 열려야 비로소 게임의 진짜 재미인 장거리 대규모 무역과 탐험이 가능해집니다.
장거리 항해를 떠나기 전에는 배의 세팅을 완벽히 바꾸어야 합니다. 유럽 근해처럼 1~2분 만에 보급할 수 있는 항구가 없기 때문에, 한 번 바다에 나가면 현실 시간으로 10분~20분 이상 연속 항해를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박의 적재 공간 중 '창고' 비율을 최대한 늘리고, 선원 수는 배를 운항할 수 있는 '최소 필요 선원 수(필요 수)'에 딱 맞추어 세팅해야 합니다. 선원이 많으면 물과 식량 소비가 극심해져 장거리 항해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항해 중 소모되는 행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점에서 복어회, 마늘닭 등 '행동력 회복 음식(행음)'을 인벤토리에 몇 세트씩 쟁여두어야 합니다.
대서양이나 아프리카 해안을 내려갈 때는 '정기선'이나 '유저들의 함대(파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렙 유저의 함대에 가입(따라가기 기능)하면, 고렙 유저의 빠른 배 속도 그대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초반 장거리 이동의 지루함과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유해(유저 해적)'들이 길목에 잠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상 치안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해역에 진입할 때는 '정전 협정서' 아이템을 퀵슬롯에 등록해 두어 해적 NPC의 기습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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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역 해제 조건: 국가 메인 스토리 진행 + 모험/상인/군인 '합계 명성' 수치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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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배 세팅: 선원 수는 최소 운항 인원으로 축소, 창고 공간 최대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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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준비물: 대량의 행동력 회복 음식(행음), 해적 회피용 '정전 협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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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꿀팁: 리스본에서 출발하는 정기선을 타거나 고레벨 유저의 함대에 묶여서 이동하기

끄오옹 님의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2020 01.18 클라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6 07.04 감사합니다! 2016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