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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종족병 정리 팁

2022.05.07 17:09

붉은혁명 조회 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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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타닉(CASTANIC)
 
케스타닉들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타인들의 억압을 받아 온 종족이다. 
 
신들의 시대에는 동족이자 형제인 데바족들의 탄압을 받아 그들의 고향에서 쫓겨났고, 
 
신들의 전쟁이 끝나자 세상의 파멸을 가져올 뻔한 마신 로크의 보호를 받던 종족이라는 이유로
 
 다른 종족들에게 배척당했다. 비록 벨리카의 휴먼들과 아만족의 중재로 발키온 연합의 일원이 될 수 있었지만,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수많은 젊은 케스타닉들이 전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케스타닉들은 이러한 그들의 억압과 반항의 역사를 대변하듯 그들은 개인의 개성과 독립성을 중요시하며, 
 
고대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그들만의 전통과 생활 양식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작지만 단단하고 재빠른 육체를 지니고 있으며 선천적인 떠돌이에 뛰어난 투사들이다. 
 
태어날 때부터 지닌 마력의 힘으로 작고 가는 육체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괴력을 발휘한다. 
 
오랜 기간동안 타 종족들의 배척을 받아온 이들은 누구보다 독립성이 강하고 종잡기 힘든 
 
변덕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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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프(HIGHELF)
 
천년 전 아룬 대륙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문명을 구축했던 엘프들은 
 
타 종족들의 침략과 신들의 전쟁으로 인해 문명의 핵심이었던 생명의 꽃을 잃어버리고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이 쌓아 올린 문명의 몰락을 지켜보게 된다.
 
이후 기존의 가치관과 전통을 모두 버리고 보다 뛰어나고 강력한 힘을 개발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결과 오늘날의 하이엘프가 탄생하였다.
 
오늘날의 하이엘프는 그들을 버리고 파멸로 몰아간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며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만을 믿는 종족으로 거듭난다. 
 
그들의 한계를 끊임없이 시험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결과, 
 
하이엘프는 문명의 정점인 대도시 알레만시아와 마법 기관인 코어를 만들어내고
 
 아르보레아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 문명을 지닌 진보한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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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HUMAN)
 
휴먼족의 조상들은 그들의 창조주인 신의 힘을 부러워한 나머지 창조신 기드의 보물들을 훔쳐낸다. 
 
자신이 믿었던 종들에게 귀한 보물을 도둑맞은 기드는 그 범인들을 색출하여 말살하고, 
 
휴먼 전체에게 방랑의 저주를 내린다.
 
이 저주의 영향으로 휴먼족은 2000년간 세계를 방랑하게 된다. 
 
휴먼족이 한 장소에 정착하여 제대로 문명을 발전시키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었다.
 
여신 벨릭의 축복으로 인해 드디어
 
2000년간의 서러운 방랑 생활을 마감한 휴먼족은 그 잃어버린 2000년을 되찾으려는 듯이 
 
왕성한 활동력으로 신들의 전쟁 이후 폐허화되다시피 한 아르보레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일반적인 휴먼족들은 건장하고 강인한 육체를 지니고 있으며 항상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오늘날 아르보레아의 재건을 주도할 종족이 휴먼족이라는 데는 아무도 이론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휴먼족은 폐허화 되다시피 한 대지를 되찾아 문명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대도시 벨리카를 건설하고,
 
 각지에서 각종 괴물들과 침략자들을 몰아내어 아르보레아에 평화를 다시 가져왔으며, 
 
오늘날 모든 문명화 된 종족들의 연합체인 발키온 연합을 창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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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AMAN)
 
고대 거인족에게 패배하여 거인들의 노예가 된 아만족에게 
 
거인들은 그들을 지배할 수 있는 복속의 인장을 새겼다.
 
 이 인장의 영향으로 거인들에게 지배당한 수많은 아만족의 전사들은 
 
거인족의 전쟁에 노예 전사로 내몰려 살해당했고, 이러한 일은 수백 년간 지속되었다. 
 
이러한 고난의 세월이 흐르던 중, 거인들의 만행에 분노한 한 젊은 아만 전사 '다반' 은 
 
신들의 제단에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동족의 고난을 신들에게 탄원하였다. 
 
다반의 고통어린 절규는 수호신 카이아의 마음을 움직이고, 
 
카이아는 케스타닉 장인들의 도움으로 복속의 인장을 해제한다. 
 
인장의 속박에서 해방된 아만족은 그들을 지배하던 거인들에게 반기를 들고 
 
고통스러운 전쟁 끝에 마침내 자유를 되찾는다. 
 
아만족은 해방의 열쇠가 된 젊은 전사 다반을 해방자라 부르며, 
 
다반의 동상은 오늘 날에도 아만족의 거주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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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POPORI)
 
포포리는 포포리 왕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동물형 종족들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이들은 지배층을 형성하고 있는 여성형 종족인 '엘린', 피지배 계층을 이루는 
 
포리안, 메르님, 우르, 펠리님 등 다양한 동물형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포포리는 수천 년간 아룬 대륙 남동부의 달의 호수를 보금자리로 삼아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종족이며 
 
아르보레아에서 가장 안정된 종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벨리카의 휴먼들에 의해 제안된 발키온 연합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보고 지지해 준 종족이기도 하다.
 
 비록 그들의 작은 키와 용모로 인해 종종 다른 종족들로부터 무시당하고 저평가 받기도 하지만, 
 
포포리들은 결코 다른 종족들에 밀리지 않는 실력과 자부심을 지닌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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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BARAKA)
 
바라카는 고대 시대에 거대한 제국을 형성했던 거인족의 후예로 알려진 고결하고 평화로운 종족이다. 
 
거인들에게서 강인하고 웅장한 육체, 높은 지적 수준을 물려받은 이들은 
 
독선적이고 악랄했던 고대 거인족들과는 달리 유순하며 평온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은둔자 같은 성향을 지닌 바라카들은 남들의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식을 위한 탐구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를 만큼 열정적인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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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HUKA)
 
전설에 따르면 수백 년 전 폭정과 정복의 신, 라칸을 따르는 후카 일족이 
 
그들의 신과 합류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먼 거리를 여행하였으나 
 
방향감각이 매우 나쁜 나머지 도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 정착하였다고 한다.(......)
 
오늘 날에도 수많은 후카족들이 이 곳에 거주하고 있어, 
 
오랫동안 거리상으로 가까운 벨리카의 지도층들의 고민거리가 되어왔다.
 
그러나, 고대 이래 방향 감각 개선에 있어 절망적인 후카 부족들은 
 
아직도 이 계곡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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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FAIRY)
 
신들의 전쟁 후, 신들의 수장이 된 발더는 전쟁으로 훼손이 심한 아룬 대륙의 숲을 복구하기 위해
 
 뛰어난 능력을 지닌 요정 족의 도움을 요청한다. 
 
당시 요정을 이끌고 있던 반신 오르페우스는 발더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원자 위주로 구성된 많은 수의 요정족을 이끌고 아룬 대륙으로 이주한다.
 
현재에 이르러 아르곤 족의 침공으로 발생한 많은 수의 난민들이 벨리카 인근으로 이주하였고,
 
 이로 인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벨리카 인근 지역들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오래 전부터 이곳에 정착하고 있던 요정들은 숲을 파괴하는 
 
벨리카의 확장 정책에 반대하여 벨리카와 요정족의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요정족들은 벌목기의 부품을 뺏어가는 등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쿠차트
 
악신 라칸을 열렬히 숭배하는 벨리카 인근에 거주하는 종족이다. 
 
발키온 연합의 형성으로 인해 그 세력이 한때 주춤했으나 
 
얼마 후 체제를 정비한 쿠차트의 대군에 발키온 연합은 경악하고,
 
그들의 침공에 대응하여 긴급히 군대를 파견하자 사태는 점차 진정되는 듯 했으나,
 
보다 큰 적인 아르곤과의 전쟁이 절박하게 돌아가자 발키온 연합 사령부는 
 
쿠차트족과 대치하던 대다수의 병력을 아르곤 전선으로 돌리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결국 소수의 병력만이 남아 마을을 지키게 되었고, 
 
이 곳 주변은 악신 라칸의 이름을 외치는 쿠차트의 포효 소리만이 울려 퍼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점차 원래의 이름은 잊혀지고, 사람들은 그 곳을 '포효의 침략지' 라고 부르게 되었다.
 
 
 
데바
 
과거 암흑 제국과의 전쟁에서 남겨진 데바 족 패잔병들은 
 
'잊혀진 숲' 에 거주하며 약탈과 도둑질을 일삼고 있으며, 이는 초승달 마을의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최근에는 슈리안들이 부리던 거대한 야수와 언데드들까지 조종하게 되어 연합을 긴장시키고 있다.
 
 
 
마녀(WITCH)
 
평소 장난스럽고 짓궂은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들은 사회에서 배척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을 대마녀 라 칭하는 '세레나' 라는 여성 마법사가 
 
마법사협회인 미스테리움으로부터 추방당하게 되는데,
 
배척받던 마녀들은 세레나를 추종하여 함께 마녀의 성이라는 장소에 머무르게 되었다.
 
 
 
유안티
 
신들의 시대, 다곤에 의해 창조된 유안티들은 샤라 대륙에서 가장 늦게 등장했다. 
 
그들은 창조신 다곤의 영향으로 호전적이며 야생의 본능을 유지한 야만적인 부족으로,
 
거인족의 샤라 대륙 침공에 의해 대륙의 남부 끝자락으로 쫓겨나고 만다.
 
다곤은 신들 간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 아룬 대륙 동부의 한 섬에 봉인되고,
 
이 섬은 이후 뱀의 섬으로 불리게 된다.
 
다곤의 봉인 이후 유안티들은 하이엘프들의 공격으로 인해 고향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창조신인 다곤의 봉인지를 찾기 위해 흩어져 세상을 떠돌다가 뱀의 섬에 정착한다.
 
유안티들은 뱀의 섬에 머무르며 타종족과의 교류를 거부한 채, 다곤이 부활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밤피르(VAMPIRE)
 
신들의 시대, 고르모에 의해 창조된 밤피르족은 어머니 고르모로부터 
 
강력한 피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전수받는다.
(피의 축제장에 입장하시면 들을 수 있는 첫 대사는 '고르모')
 
마법적인 힘에 대한 강한 열망을 지닌 밤피르들은 형제인 굴라족과 잦은 싸움을 벌이고 
 
심지어 종족 내에서도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한 분쟁에 열을 올린다.
 
이들의 강한 힘에 대한 열망은 죽음의 신 툴사를 자극하기에 이르고, 
 
툴사는 강력한 저주로 밤피르들에게서 피의 마법을 빼앗고, 
 
밤피르들은 힘을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해 피를 빨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 저주로 인해 밤피르족은 타 종족들의 탄압을 받게 되고, 
 
고향에서 추방되어 아룬 대륙의 구석으로 도망친다.
 
밤피르 족의 불쌍한 처지를 이해한 달의 여신 세렌은 
 
포포리 왕국의 한 지역에 밤피르들이 숨어서 살 수 있는 거주지를 마련해준다.
 
살기 위해 피를 빨아야 하나, 힘이 약해 사람 대신 동물을 사육하여 피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의 마법을 되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포폴리온 인근 농가들을 약탈하는 등의 피해를 주고 있다.
 
 
 
굴라
 
밤피르의 형제인 굴라족은 다른 종족들을 잡아 노예로 팔거나 식인 행위를 벌이는 도적들이다. 
 
아룬 동부에 거주하는 이 종족들이 대륙에 세력을 넓히는 것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모험가들이 파견되지만,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고 있다.
 
 
 
오칸
 
신들의 전쟁에 대비하던 라칸과 툴사는 오칸족을 창조하여 활용하고자 했으나 
 
실패작이라 여겨져 전쟁의 소모품으로 사용되다 아룬 대륙 남부에 버려지고 만다. 
 
툴사에게 버려진 오칸족은 오랜 시간 여러 종족의 눈을 피해 떠돌다 샤라 대륙 남부, 야만의 계곡에 정착하게 된다.
 
오칸족이 정착하고 얼마 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소수의 오칸들은 
 
부족을 버리고 나와 스스로를 '와일드 오칸' 이라 부르며 기존의 오칸족들과 계곡의 소유권을 두고 대립중에 있다.
 
 
 
용(DRAGON)
 
모든 용들의 아버지인 베르고스가 신들에게 살해되고 그 피에서 분노의 카라고스가,
 
시체에서 학살의 사브라니악이 태어난다.
 
아버지 베르고스가 신들에게 살해당하고, 
 
베르고스의 창조주인 태고신 샬레론마저 봉인된 것을 알게 된 그들은
 
서로 협력하여 얼음 평원에 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태고신의 유물을 탐색하고 있다.
 
 
 
거미(SPIDER)
 
탐욕의 아난샤는 한때 거미들의 여신, 아라크네가 가장 총애하던 종이었으나 
 
아라크네가 미아 아라크네아로 숨어들기 전 아난샤에게 남몰래 중요한 임무를 맡겼으나
 
 그 임무를 잊은 채 어리석은 욕심을 부리다 실패했고, 은거에 들어간 여신으로부터 버림받는다.
 
뒤늦게 아난샤는 후회하며 여신의 총애를 되찾을 방법을 고심하던 중, 
 
아라크네가 두려워하는 야수신 샤칸의 약점을 찾기 위해 그의 유물이나 흔적을 찾을 것을 결심한다.
 
샤칸이 잠들었다는 고대의 숲에 둥지를 튼 아난샤는 그 인근을 배회하기 시작하지만, 
 
탐욕스러운 성품을 버리지 못하고 목표를 잊은 채 여행자와 주민을 습격해 재화를 빼앗으며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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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바
 
현재 연합의 주적. 
라칸의 흑마법에 의해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은 데바족.
수장인 듀리온은 라칸의 힘의 일부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라칸의 사자인 다르칸은 듀리온을 쫓기 위해 출항한 엘카라스 호를 점거했으며,
 
다르칸과 데모크론, 아크데바와의 전투로 인해 엘카라스 호는 수리를 위해 
 
귀환하게 되고, 엘카라스 호의 수리 도중
 
라크난 요새에 남아있던 아크데바의 잔당을 토벌하던 연합군은
 
아크데바의 거대한 시공의 균열 장치로 인해 다른 시공과 연결된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제 2의 아르곤전쟁을 염려한 연합은 시공의 균열 조사대를 파견하고,
 
발로나의 시공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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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테라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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