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MMORPG 라이좀(Ryzom) 며칠 해본 후기 - 올드 정통 감성이면 할 만함

(스샷 출처: Ryzom 공식/스팀)
요즘 새 게임 뭐 없나 찾다가 '라이좀(Ryzom)' 며칠 해봐서 적어봅니다. 2004년쯤 나온 좀 오래된 MMORPG인데 아직 서버 돌아가고 무료로 됩니다.
느낌은 옛날 정통 MMORPG예요. 자동사냥 그런 거 없고 직접 채집·제작·사냥하면서 키우는 식입니다. 요즘 게임처럼 친절하진 않아서 초반에 좀 헤매는데, 그 불편한 맛을 좋아하면 빠집니다. 외국 게임이라 영어가 기본인 건 단점이에요.
처음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시작하면 튜토리얼 섬에서 기본기를 익히는데, 여기서 채집·제작을 꼭 해보고 나가세요. 본섬 가면 따로 안 알려줍니다.
- 직업 고정이 아니라 스킬을 자유롭게 찍는 구조라, 전투·채집·제작을 골고루 조금씩 올려두면 초반이 편해요.
- 죽어도 페널티가 빡세진 않으니 겁먹지 말고 사냥 시도해보세요.
받는 건 공식 사이트(ryzom.com)에서 클라이언트 받고 무료 계정 만들면 됩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게임이라 받는 것 자체는 부담 없고, 스팀에도 무료로 올라와 있어요. 올드 정통 MMORPG 감성 좋아하면 한 번 해볼 만합니다.

양호선생양호한데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