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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6:02
우선 퀘스트를 만들긴 하였으나, say스크립트에 나오는 "다녀왔습니다"문구만 쳐도 퀘스트가 진행된다는 약점을 보완하여, 일정 아이템을 추가하고 없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올린 마라메부인, 투르크의사면 포함)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0,0,0,0,0,0,0 메넘 {
if(@say$ == "신경통" && get_mapname(@myid) == "노비스민가2"){
set @myid, get_myid();
set @select, 0;
if(get_level(@myid) > 10){end;}
if(#메넘 == 1){goto go;}
if(#메넘 == 2){mes 0, "고마우이. 자네 덕분에 신경통이 깨끗이 나았어. 자네같이 성실한 젊은이가 마이소시아에 더더욱 늘어나야할텐데 말이야 .."; end;}
mes 1, "오 .. 새로운 여행자인가? 근래들어 마이소시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구만. 뭐 그만큼 살기 좋아졌다는 뜻이기도 할테고.";
mes 1, "그러나 아무리 살기좋고 평화로운 곳이라고 해도, 어디에든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가봐. 나도 한평생 선량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건만, 근래들어 골치아픈 일이 생겼지 뭔가";
mes 1, "바로 이 다리가 문제라네. 이 몹쓸 다리. 젊었을 적에 우리 영감과 나들이를 가다가 우연찮게 다쳤던 일이 있는데, 그때는 괜찮더니 늘그막에 나를 괴롭히는구만 ..";
mes 1, "혹시 자네가 시간이 난다면, 나를 도와줄 수 있다면 고맙겠네.";
set @select, menu("어때, 나를 좀 도와줄 수 있겠나?", "예.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할머니", "죄송해요. 시간이 없네요");
if(@select == 0){end;}
if(@select == 1){
mes 1, "이런 고마울데가 있나. 젊은이 바쁜거 알면서도 시간 뺏으려는 내가 미안하구만 그려";
mes 1, "우리 마을엔, 그럭저럭 괜찮은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허즈라는 의사가 있다네. 이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면, 내 신경통에 뭐가 좋을지 아마 알고 있지 않을까 싶구만. 그럼 수고해주게";
end;
}
if(@select == 2){
mes 1, "그래 .. 젊은이들이란 늘상 바쁘기 마련이지. 뭐 다리의 신경통쯤이야 어찌어찌하다보면 버텨나갈 수 있을게야. 괜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구만. 잘 가게나";
end;
}
}else if(@say$ == "다녀왔습니다" && get_mapname(@myid) == "노비스민가2"){
mes 1, "아이구 .. 어서오게. 돌아왔구만. 수고가 많았네. 그래 어떻게, 좋은 약은 좀 알아봤나?";
if(item_exist(@myid, "앤트자이언트의몸통") < 1){mes 1, "저런 .. 일이 잘 안풀리는 모양이구만. 난 자네가 나를 위해서 힘써주는 것만해도 고맙다네. 너무 부담스럽게 느끼지 말고, 시간날 때 알아봐주게나. 하여간 고마우이"; end;}
if(item_exist(@myid, "앤트자이언트의몸통") > 1){mes 1, "이런 고마울데가 있나. 이게 바로 신경통에 좋다는 약이란 말이지? 자네가 나를 위해 베풀어준 수고는 절대 잊지 않음세. 정말 고맙구만.";}
mes 1, "이런 고마울데가 있나. 이게 바로 신경통에 좋다는 약이란 말이지? 자네가 나를 위해 베풀어준 수고는 절대 잊지 않음세. 정말 고맙구만.";
item_del "앤트자이언트의몸통", 1;
mes 1, "이 늙은이가 아쉽게도 자네가 쓸만한 뭐 좋은 물건이라고는 가진게 없어. 그래서 대신 이런거라도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괜찮을지는 모르겠구만..";
mes 1, "보잘 것 없는 늙은이를 이렇게 도와주다니, 자넨 참 성실한 젊은이일세. 훌륭하게 장성할게야 .. 다시한번 고맙네 그랴.";
mes 1, "그럼 보다 큰 세상에 나가서도 이런 좋은 마음 잊지 말고.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도록 하게 .. 잘가게나";
item_add "세토아의가호", 1;
legend_add 1, 176, "노비스마을의 메넘 할머니를 돕다.";
end;
}
}
0,0,0,0,0,0,0 허즈 {
if(@say$ == "메넘할머니" && get_mapname(@myid) == "노비스민가2"){
set @myid, get_myid();
set @select, 0;
if(get_level(@myid) > 10){end;}
if(#허즈 == 1){goto go;}
if(#허즈 == 2){mes 0, "메넘 할머니의 일은 잘 되었던가? 다음에 또 보세나."; end;}
mes 1, "어서오게 젊은이. 마이소시아에 막 도착한 사람인가보군";
set @select, menu("그래, 무엇이 필요한가? 혹시 약이 필요해서 온거라면, 나에겐 없으니 시약상점으로 가보게. (그놈의 의약분업이 뭔지 .. 에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if(@select == 0){end;}
if(@select == 1){
mes 1, "아하 .. 메넘 할머니를 도와드리러 왔군. 메넘 할머니가 얼마전부터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지식도 한계가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
mes 1, "한가지 짚이는 점이 있다면, 신경통이라는 병은 보통 토(땅)계통의 기운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mes 1, "이 이상을 바로잡고 억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아마도 신경통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구만";
mes 1, "그 이상은 나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네. 좀더 알고 싶다면, 주점에 있는 데포이씨에게 물어보게나. 그 양반이 지금은 상황이 좀 안좋지만, 왕년엔 대단한 마법학자였다고 하더군";
mes 1, "자고로 사물의 속성관계는 마법사들이 잘 알고있지 않던가. 그럼 난 다른일도 있고해서 그만 얘기해야겠군. 수고해주게나.";
end;
}
}
}
0,0,0,0,0,0,0 데포이 {
if(@say$ == "허즈" && get_mapname(@myid) == "노비스주점"){
set @myid, get_myid();
set @select, 0;
if(get_level(@myid) > 10){end;}
if(#데포이 == 1){goto go;}
if(#데포이 == 2){mes 0, "해결하려던 일은 잘 되었는가? 좌우간 다음에 또 봅시다."; end;}
mes 1, "어서오시오 .. 난 데포이라는 사람이라오. 오래전엔 그럭저럭 마법학자랍시고 열심히 돌아다니곤 했는데, 은퇴후엔 그냥 이곳에 눌러앉아서 인생을 즐기는 중이지";
mes 1, "혹시 나에게 뭐 궁금한 점이라도 .. ?? 비록 얼마안되는 얕은 지식이지만, 내가 아는거라면 뭐든 대답해주겠소.";
set @select, menu("무엇이 궁금하시오?", "몬스터의 속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if(@select == 0){end;}
if(@select == 1){
mes 1, "일단은, 마이소시아의 속성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하오. 속성이 뭔지 모르고 몬스터의 속성을 이용해보겠다는건 아주 이상한 일이 될테니 ..";
mes 1, "모든 몬스터는 각자 공격 속성과 방어 속성을 가지고 있다오. 사람도 마찬가지지. 사람 역시 목걸이의 속성이 공격속성, 벨트의 속성이 방어속성이지 않소?";
mes 1, "몬스터들이 목걸이와 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공격에 유리한 속성과 방어에 유리한 속성이 있으므로, 이를 잘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사냥을 할 수 있다오.";
mes 1, "간혹가다가, 몬스터들이 떨어뜨리는 아이템에도 속성이 있는 경우가 있소. 가령 앤트자이언트가 떨어트리는 앤트자이언트의몸통은 대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오";
mes 1, "그럼, 이만하면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군. 설명이 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요즘 젊은이들은 자세하게 설명해줘봐야 지겹다면서 금방 도망가니까 뭐 ..";
mes 1, "자세한건 직접 사냥을 하면서 터득하기 바라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훨씬 효과적이라오. 그럼 안녕히..";
en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