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스
1.1. 노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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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노비스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확장직업군 참조
변변한 직업도 없이 떠돌던 그(녀)는 어느날 룬 미드가르드 왕국의 국왕 트리스탄 3세가 내 건 모험가 공고문을 보게 된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여러가지 일을 맡을 수 있다' 는 공고를 보고 마음이 움직인 그(녀)는 평상 시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워 모험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다. 평소 생활이 나태했던 탓에 부실한 몸에 돈 한 푼 없이 단지 공식적으로 지급하는 나이프 한자루와 코튼 셔츠 하나를 입고 몬스터와의 치열한 전투에 몸을 던진다. 특징적인 기술은 없지만 자신이 반드시 무언가를 이루어 내겠다고 믿고 휘두르는 나이프에는 그 강렬한 신뢰가 담겨져 있다.
잡 레벨은 10으로, 게임에 필요한 기본기능들이다. 베이스 레벨은 제한이 없기 때문에 과거 상용화 초창기엔 하드 유저들이 노비스로 99 찍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당시엔 라그나로크가 막 붐을 일으키던 시점이라 노비스 커뮤니티가 상당히 활발하게 돌아갔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기도 했다. 이후 노비스 유저들은 대부분 슈퍼 노비스로 전직했지만, 일부 하드 유저들은 그대로, 혹은 전승 후 노비스로 99찍기도 한다.
과거엔 훈련소 요원이 맨처음에 초보자 훈련소를 거칠것인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바로 시작할 것인지를 물어 봤지만, 2014년 현재는 캐릭터를 생성하면 무조건 초보자 훈련소가 있는 마을인 이즈루드를 거쳐야 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처음 입문하는 유저라면 이즈루드의 NPC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잘 배우도록 하자. 이즈루드 12시에 위치한 초보자 훈련소, 크라투라 학원에는 각 직업길드에서 파견나온 NPC들이 있으며, 간단한 직업설명과 직업 입문서를 주는데 도둑 입문서의 경우에는 더블어택 기능이 들어있으므로 이것을 받고 사냥하면 편하다. 또한 이 NPC들이 자신의 직업길드로 워프 시켜주기 때문에 1차 전직도 상당히 편하다.
바포메트 서버가 처음 열렸던 2008년에는 초보자 수련장을 졸업하면 상품을 주었는데 초반에는 노란포션, 나비의 날개 등 아이템을 줬었다. 당시 바포메트 서버가 초창기다 보니 제니가 거의 없는데다 드랍률도 낮아서 돈을 모으는 방법이 딱히 없었는데, 초보자 수련장에서 지급해주는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서 돈을 버는 방법이 유행했다.
초보자 수련장에서 잡레벨 7[1] 까지만 올리고 곧바로 초보자 수련장을 벗어나는과정에서 직업선택을 상인으로 하는 꼼수로 배틀엑스[2] 까지 챙기는 과정을 무한 반복. 이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도 쉽고 빠르게 제니를 얻을 수 있었으므로 초보자 수련장은 대 성행. 봇들이 기차놀이를 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그라비티도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며칠 후 초보자 수련장에서 지급하는 아이템들은 모두 초보자용 이라는 이름이 붙고 상점에 팔아도 0z, 거래 불가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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