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인던 앵벌 1탄] 제니 벌려고 인던 도는 이유
캐릭터 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필드에서 잡템만 줍는 게 슬슬 답답해집니다.
그때부터 눈에 들어오는 게 메모리얼 던전, 흔히 말하는 인던 앵벌입니다.
인던 돈벌이를 처음 보면 보스 카드 먹으러 가는 건가 싶은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최근 인던 앵벌 공략에서 주요 수입원으로 보는 건 크게 세 가지입니다.
다이아몬드류 + 카드첩 + 인던 부산물
입니다.
인던 앵벌은 대박보다는 적금 느낌
물론 보스 카드가 나오면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기본 수익으로 계산하고 들어가면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카드는 그냥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평소에는 인던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나 카드첩, 제작·인챈트 재료를 차곡차곡 모으는 게 현실적입니다.
최근 설화급 장비를 기준으로 작성된 인던 공략에서도 “큰 거 한 방”보다는 소소하게 제니를 수급하는 곳이라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오버차지가 또 나옵니다
인던을 돌다 보면 NPC 판매용 다이아몬드류가 쌓입니다.
이걸 그냥 본캐로 판매하지 말고 오버차지를 찍은 상인으로 넘겨 파는 게 좋습니다.
공식적으로 오버차지 계열 효과를 이용하면 NPC 거래에서 최대 24%까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인던을 여러 캐릭터로 돌기 시작하면 차이가 더 커집니다.
무조건 어려운 곳이 좋은 건 아닙니다
인던 앵벌에서 제일 많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어려운 던전에서 좋은 아이템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돈벌이가 좋은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 던전을 30분 걸려 돌았는데 평균적으로 100만 제니를 벌고,
다른 던전은 5분이면 끝나는데 평균 30만 제니가 나온다면
후자가 여러 캐릭터를 돌릴 때는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던을 볼 때는
보상 가격보다 클리어 시간을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캐릭터가 여러 개 생기면 짧은 인던의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
1탄에서는 기본적인 구조를 봤고, 2탄에서는 실제로 어떤 지역의 인던을 많이 도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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