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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0:20
5번째 사냥 요약
첫 번째 속초 24시간 21레벨 700개체 총 80종
두 번째 속초 26시간 23레벨 800개체 37종류 총 117종
세 번째 속초 및 울릉도 24시간 26레벨 700개체 6종류 총 123종
네 번째 간절곶 12시간 27레벨 500개체 10종류 총 133종
다섯 번째 속초 19시간 28레벨 800개체 3종류 총 136종
105시간 동안 134키로 136종 3559마리 180개 알 부화
-. 8월1일 패치된 이후 희귀 몬스터 잡는 것이 쉽지 않다.
속초나 간절곶 인근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도감을 채우기가 힘들어졌다.
따라서 대략 레벨 25이후에는 알을 부화하여 도감을 채워야 한다.
-. CP값과 사냥 난이도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사냥하기가 초보 때 보다 쉽지는 않다.
구구나 캐터피, 뿔충이도 샤냥이 그닥 쉽지는 않다.
오히려 미뇽, 파이리, 이상해씨 및 기타 드물게 나오는 몬스터들도 사냥이 어렵지는 않다.(사냥 실패 확률이 높지 않다.)
-. CP값과 상관없이 잡기 힘든 몬스터
케이시, 꼬부기는 포획도중 날라가는 경우가 많다.
야생 포니타는 CP가 전반적으로 높고 잡기가 용이하지 않다.
성가신 몬스터 - 쥬벳 등 날아다니는 몬스터
그레이트볼, 울트라볼이 효용이 높은 것 같지는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찾아서 게임을 한다. - 주위서 큰소리로 희귀 몬수터 이름을 불러댄다.
포케스탑이 몰려있는 곳에서 - 특히 루어가 날리는 스탑 - 혼자 게임을 하면 희귀 몬스터 나왔을 시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