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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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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좀 독특하지만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는 패턴. 대체로 우하단에 있는 지뢰 위치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2개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많이 나타난다. 위 패턴에 좌우로 인접한 6칸은 모두 안전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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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패턴과 마찬가지로 중하단에 있는 지뢰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2개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많이 볼 수 있다. 좌우로 인접한 6칸은 모두 안전 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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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닿지 않은 곳에서 시작할 때 많이 보이는 유형이다.
먼저 (1,2)의 2를 봤을 때, (0,1)과 (0,3)의 지뢰가 확정시
되는데 그 이유로는 (0,1)과 (0,2)에 지뢰가 있다면 (1,1)의 2개의 지뢰를 모두 찾은 것으로 되어 (0,0), (1,0), (2,0)엔 지뢰가 없는 것으로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2,1)칸의 지뢰가 최대 1개만 생길 수 있으므로 모순이 생겨버린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따라서 (0,1)칸과 (0,3)칸에만 지뢰가 들어갈 수 있고, 여기서 (0,0)칸 또는 (0,4)칸에 지뢰가 들어가버린다면 위에서 말한대로 (2,1) 또는 (2,3)의 2가 성립이 될 수 없으니 (0,0)과 (0,4)도 확실히 지뢰는 없게 된다.
다시 (2,1)의 2를 보자. (1,0)과 (2,0)에 지뢰가 있게 된다면 (1,1)의 지뢰 갯수가 3개가 되어버리므로 이는 모순이 되고, 따라서 (1,0), (3,0) 또는 (2,0), (3,0)에만 지뢰가 있을 수 있다. 고로 (3,0)은 지뢰 확정이고 (1,0) 또는 (2,0) 둘 중 하나에 지뢰가 있을 것이다. 이 역시 반대쪽에도 적용 시킬 수 있다.
이 형태는 ㄱ자나 ㄷ자, ㅁ자로 나와도 각 방향마다 대응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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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인접한 칸에서 시작해야하는 이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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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인접한 칸에서 시작해야하는 이유 ②. 벽에 인접한 1에 의해 열리지 않은 두 블록 중 한 칸에 지뢰가 존재한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 이 블록의 지뢰가 확정되면 바로 밑에 있는 1도 자동으로 조건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아래 세 칸이 모두 안전 지대가 된다. 대체로 안전지대를 클릭하다가 숫자 없는 블록과 함께 열리면서 ?가 확정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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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두 블럭은 알 수 없지만 오른쪽 열은 반드시 위의 형태로 지뢰가 확정된다. t(122)의 경우 맨 아래의 2는 '인접한 5칸 중 2개가 지뢰'라는 것을 뜻한다. 왼쪽의 1로 인해 '?'로 표시된 두 칸 중 한 칸이 지뢰이므로 맨 아래의 2가 나타내는 범위 안에 있는 오른쪽 세 블록 중 지뢰가 하나 발생하기 때문에 1 2 1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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