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시스템
장비 전반에 '카드 슬롯'이 존재하여 카드를 박았을 경우 해당 카드의 옵션이 발동된다. 카드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스테이터스,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텔레포트같은 몇몇 스킬을 사용가능하게 하는등 여러 측면으로 강화가 가능했다. 이러한 카드 슬롯이 있는 장비류는 일반 상점에서 팔지 않고 강력한 몬스터를 잡아야 아주 조금씩 나왔기 때문에 그 가격이 매우 비쌌다.
무기의 경우 종족, 크기, 속성 등에 따라 15~20%의 증뎀이 있었고, 이를 이용해 강력한 데미지를 뽑는게 가능했으며[5] 갑옷의 경우는 속성 공격을 하는 몹이 많아 한방에 죽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해당 속성으로 만드는 카드를 끼우는게 필수인 경우가 많았다. 세트 옵션이 적용되는 카드들도 있었는데, 궁수 세트나 복사 세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잉여 취급 받았다. 2014년 현재 셋트 아이템은 카드가 아닌 장비 자체.
블랙스미스가 만든 4가지 속성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었으며, 해당직업이나 육성방향에 따라 카드무기나 속성무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사냥터에 따라 여러가지 무기들을 사용했으나, 제조할 수 있는 무기의 가지수는 늘어나지 않는 반면에 드랍되는 슬롯 장비들은 계속 생겨 제조 무기와 슬롯 무기와의 효용성은 하늘과 땅차이로 생겨버렸고, 결정적으로 마법사 세이지가 만들어내는 엘레멘탈 컨버터라는 소모품의 존재덕에 궁수만이 쉽게 누릴 수 있던 카드+속성 조합이 전직업 모두 아주 쉽게 가능해져서[6] 제조 블스가 만드는 속성무기는 가격이 폭락. 덕분에 현재는 신서버라도 열리지 않는한 아무도 만들지 않고 쓰지도 않는다.
콘솔 RPG인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등에 사용된 머리 위에 데미지가 표시되는 방식이나 약점 속성을 공격하면 데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 채용되었다. 속성 시스템 자체는 악튜러스와 유사. 아이템 강화는 다른 게임과 조금 다른데, 최고 제련치가 존재한다. 컨트롤 방식이나 성장 방식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였다.
특징으로 능력치가 일정 수치에 다다르면(10의 배수, 3의 배수, 5의 배수등) 능력치로 인한 상승치(데미지, 명중률 등)에 보너스 수치가 주어졌기 때문에 능력치를 얼마나 깔끔하게 배분하느냐 하는 것이 육성의 큰 과제였고, 능력치를 +1, +2 하는 아이템이 매우 귀하게(심한 경우 현금 수십만) 거래 되었다. 물론 게임의 운영이 막장으로 다다르면서 공략집이나 아트북 등에 엄청난 가치를 지닌 아이템을 한정 부록으로 끼워 팔았고[7] 이런 운영 전략이 많은 문제점을 낳았다. 결국 리뉴얼이 되면서 능력치 개념이 갈아 엎어졌고, 이런 특징은 거의 사라져버렸다. 이후 대부분의 아이템이 캐쉬화 된것들만 특출나게 강력해서, 게임좀 편하게 하고 싶으면 현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외에, 몬스터를 잡아 경험치를 얻는 데에 레벨이 관계 없었기에[8] 공격력이 높고 체력이 낮은 고레벨 몬스터를 한두방에 잡을 수 있는 형태의 캐릭터들이 유리했고 저렙 캐릭이 고렙 사냥터에 눌러 앉아 쩔을 받는, 속칭 알바가 성행했었으나 리뉴얼 이후 본인 레벨과 몬스터의 레벨 차이가 15이상 나면 받을 경험치 양이 대폭 하락 하게 바뀌어 저렙 캐릭터가 고렙 사냥터에서 쉽게 사냥하기는 어려워졌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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