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 [정보] 냉혹한 아라드의 세계 PART.2 - 본편의 아라드
[정보] 냉혹한 아라드의 세계 PART.2 - 본편의 아라드
냉혹한 아라드의 세계 PART.1 - 설정과 과거의 아라드
에서 이어집니다
목차)
3. 모험가의 행적
1) 990년
부록 11) 비밀을 알고있는 자, 세리아
2) 992년
3) 993년
4) 994년
5) 995년
부록 12)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제8사도 긴 발의 로터스
6) 996년
7) 997년
8) 998년
9) 999년
10) 1000년
부록 13)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제6사도 디레지에
11) 미러아라드
12) 1000~1003년 사이
13) 1003년
부록 14) 태동
부록 15) 아이리스 포츈싱어
14) 1004년
부록 16)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제7사도 불을 먹는 안톤
15) 1005년
부록 17)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 제9사도 건설자 루크
부록 18) 검은 악몽
부록 19) 제국기사, 반 발슈테트
4. 1006년
1) 마계의 할렘이 카쉬파의 압제에서 해방된다
(1) 할렘
(2) 핀드워
(3)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부록 20)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제3사도 창공의 이시스-프레이
2) 마계대전이 발발한다
(1) 마계회합
(2) 마계대전
부록 21) 카쉬파
부록 22) 검은눈의 사르포자
3) 망자의 협곡에서 절망의 탑이 사라진다
부록 23) 그림시커
4) 잭터 이글아이가 황도군 총사령관에서 사임한다
부록 24)황녀 이자벨라
5. 마무리
3. 모험가의 행적
1) 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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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 마을 노이어페라에 끔찍한 전염병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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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의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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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서 케이트가 제자 마법사들을 아라드 대륙으로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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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이 매우 중요한것이, 불나방의 모험 시작시점을 특정할 수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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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마법사의 모험 시작은 990년, 다른 케릭터들도 크고 작은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동일한 스토리가 전개되니 사실상 990년으로 공표됬다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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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1) 비밀을 알고있는 자. 세리아 키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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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1차 황도침략전쟁을 일으킨다.
* 불나방의 행적
여전히 드러나지 않음.
아마 이 기간 중에 세리아와 라이너스의 부탁을 받고, 비노슈를 도와 굴구위시를 처치했을거임.
그리고 세리아는 모험가와 동행할 결심을 함.
3) 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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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가 차원의 틈을 이용하여 아라드 대륙에 악마를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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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들이 하늘의 바다 미들오션의 존재를 발견한다.
* 불나방의 행적
드디어 연표에 기록되기 시작함.
세리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이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하늘성에 가려던 불나방은 카라카스를 만나고, 그를통해 제국군이 하늘성 입구를 막고있단 말을 들음.
로저 레빈과의 거래를 통해 통행증을 얻고 하늘성에 갔다가 반을 만나 이자벨라 수색을 도움.
다시 탑을 오르던 불나방은 반이 보낸 제국기사 레니를 만나고 4인의 웨펀마스터중 하나인 아간조도 만남.
아간조를 통해 마법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키리에게 천계의 존재와 하늘성이 천계와 이어져있음을 확인, 천계에 가기위해 하늘성을 오름.
4) 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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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성의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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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들이 하늘성에서 천계로 가는 길이 막힌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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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의 1차 황도침략이 실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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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친 전쟁이 끝난 후 황도는 무법지대로부터의 침공을 막기위해 해안수비대를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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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방의 행적
하늘성을 올라 지그하르트를 소멸시키고 천계로 가려하나, 바칼의 마법진으로 인해 길이 막혀있는것을 확인함.
성을 내려가던 중 불시착한 오필리아 베이그란스를 만남.
세리아는 마법진의 관리를 맡아달라는 샤란의 부탁을 받아들여 하늘성에 남고, 불나방은 오필리아의 부탁으로 사도 로터스를 처치하러 베히모스로 떠남.
5) 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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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스에 있는 로터스가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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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가 흑요정에게 전염병의 원인을 인간으로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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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 내부에서 인간과의 전쟁 여부 문제에 대한 의견차이가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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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의 교유를 원하는 메이아 여왕 vs 하등한 인간을 없애버리려는 원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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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과학자 로톤이 제국의 잔혹한 실험에 견딜 수가 없어서 벨 마이어 공국으로 도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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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에르제가 최고사제와 황녀 겸임직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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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는 국가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가 동일한 제정일치 사회임을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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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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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마이어 공국이 연금술사길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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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 내부에 전쟁을 주장하는 파가 승리해 인간과의 전쟁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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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은 전염병을 인간이 퍼뜨렸다는 것. 아이리스의 이간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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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룡 스카사가 다시 깨어나 반투족이 벨마이어 공국 국경선으로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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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잠든게 969년이었으니 27년만에 깨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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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스카사는 노쇠했다는 묘사가 분명히 있으니 나이먹고 잠이 줄어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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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안톤이 천계 파워스테이션에 전이된다.
7) 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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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을 노스마이어에 전염병이 들었고 모든 주민이 몰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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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의 재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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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과 인간의 관계가 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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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영상통신을 슬라우 공업단지에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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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제 2차 황도 침략전쟁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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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국의 쇼난 아스카가 왕위를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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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의 제 2차 침략이 성공하고 황녀 에르제를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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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의 정원이 도움을 받기 위해 아라드 대륙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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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키츠카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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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와 아라드의 연락통로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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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쇄국정책을 폐지하고 무투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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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원인으로 여겨진 사도 디레지에가 소멸한다.
디레지에는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문제는 디레지에의 몸이 갈갈이 찢기긴 했어도 여전히 차원 어딘가를 떠돌고 있다는 점임.
NIMBY 정신이 충만한 힐더는 내 앞마당만 아니면 그만이라는 생각같지만, 실제로 사이퍼즈 세계관에 차틈으로 잠깐 나와서 흑사병 퍼뜨리고 사라짐.
그니까 다시말하면 아직도 살아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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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음모가 폭로되고 시란의 도움으로 아이리스에 걸린 힐더의 속박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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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3세가 아이리스 사건과 연루되어 과거의 악행들이 발각되자 점차 민심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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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문에서 역사의 진실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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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멸망하다.
부록 14) 태동
태동은 시간의 문 중에서도 큰 떡밥을 남겼고 사도 바칼이 등장하는 챕터이기때문에 따로 분리함
모험가가 바칼을 만나서 하는 대사가 변경이 있었는데, 먼저 리뉴얼전 대사를 알아보겠음
물러서라 폭룡왕! 난 널 한번 죽인적이 있고 다시 싸워도 이길자신이 있다!
......?
물론 모험가가 거짓말은 하지 않았지만 바칼의성 부분에서 서술했듯 그때는 불나방 답게 떼거지로 몰려갔고,
천계인의 기계들에게 부하 드나쟝들이 모두 응기잇 당하고 본인도 딸피가 된 바칼을 족친거였음
근데 지금의 바칼은 본인도 풀피에 부하들도 넘치고 불나방은 한마리임
...?
아무튼 이 대사가 바뀌었음
바뀐 대사를 알아보자
물러서라 폭룡왕! 방금 그 여자의 정체를 알려줄 수 있나?
여전히 바칼이라는 강대한 사도에게 시전할만한 말투는 아니지만 대사는 완전히 바뀌었음
이 변경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큰데,
기존에도 불나방이 바칼을 죽인것을 정설로 삼겠다면 대사를 바꿀 이유가 없으므로 불나방이 바칼과 싸워본적이 없다는걸 사실상 인정한 대사나 다름없음.
이에따라 500년전 바칼의 사망에는 모험가가 개입하지 않았으며, 바칼은 천계인들의 힘만으로 죽었거나, 혹은 죽지않았다 라는 가능성이 생김
황녀 떡밥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인데 바칼 본인피셜로 이딴 기계들론 자신을 죽일수없다고 했으니 사실상 살아있다고 봐도 무방함
말투는 불나방은 타입상 드래곤에 1배로 맞으니 깝친걸로 치고 넘어가자
근데 바칼급 종족값이면 아 ㅋㅋㅋㅋㅋ
아무튼 인자하신 바칼형님은 싸가지없는 불나방 한마리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셨고,
아무리 바칼 본인이 사도라도 불나방이 지껄이는 시간여행이라는 말은 쉽게 믿을수가 없었으므로, 증거를 가져와보라고 함.
이에 불나방은 다른시간대의 태동으로 가 바칼이 만든 3마리의 용의 로리시절 비늘을 뜯어가 바칼에게 보여줌.
증거보여달랬더니 자식의 피부를 벗겨다 부모의 앞에...
근데 이거 사실 스토리 개편전에는 스카사의 심장이었음.
암만 그래도 심장은 선넘었다 생각했는지 비늘로 바뀐것임.
차가운 천계의 용족이지만 내 자식들에겐 따뜻한 바칼은 세 용들의 무사를 우선 확인하고 돌아와 불나방의 말을 믿어줌.
그리고.....
부록 15) 아이리스 포츈싱어
14) 1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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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각지에 제국의 행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급증하고, 제국은 이것을 야만적으로 탄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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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펼쳐질 제국의 스토리 전개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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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안톤이 소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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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안톤이 죽은 후 활화산이 섬(젤바)으로 변하는 동시에 마계로 통하는 죽은자의 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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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스제국의 공주 이자벨라와 반이 팀을 이끌고 천계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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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겐트귀족 유르겐이 함께 합동 조사단을 구성하여 죽은 자의 성을 조사.
아고르고르 출신의 사도.
아고르고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행성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거대한 종족인 울루와 작지만 총명한 종족인 타르탄이 있었음.
타르탄은 울루에게 패배, 울루를 신으로 받들며 울루의 거대한 육체에 올라타 살기 시작했고,
몸이 먼저 정복된 울루들은 타르탄이 바치는 먹이가 꽤 괜찮았기때문에 타..타르탄이 없으면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렷...! 을 외치며 마음까지 허락하게됨.
곧 그들은 정신을 공유하며 타르탄이 울루고 울루가 타르탄인 하나가 됨.
꺼토미 히라
근데 울루들이 워낙 크고 먹는 에너지도 많은지라 아고르고르가 먼지가 되어가기 시작했고, 그나마 가장 작고 날렵했던 안톤은 살기위해 마계에 올라탐.
이후 아고르고르는 멸망하여 안톤은 최후의 생존자가 됨.
마계에선 에너지를 두고 시로코와 끊임없이 다투었으며, 이후 파워스테이션에 전이되어 그곳을 점거함.
에너지를 흡수하는 종특을 가지고있어서 단순한 공격은 오히려 안톤의 힘이되어버리는데다 생명체라고 예외는 없기때문에 특수한 방어와 공격이 필요했는데,
이게 스토리에 등장하는 마그토늄 미사일과 안톤 레이드 입장재료였던 에너지 흡수 차단기임.
안톤은 살기위해 모든 것은 살기위해였으며, 공격을 멈추고 함께 힐더를 치자고 권유하나, 이미 천계인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있었으므로 얄짤없었음.
전이되자마자 대화를 시도했다면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안톤의 죽음은 인간을 깔봤던 오만함의 댓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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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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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와 조사단이 죽은 자의 성을 올라가 처음으로 마계에 당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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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루크가 소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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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루크가 죽은 후 사도의 힘을 비밀리에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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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커의 수장 아젤리아 로트가 내분으로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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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일부 귀족들이 기회를 틈타 반란을 일으켜 천계와 제국의 관계가 변화했다.
(1) 할렘
하늘에서 떨어진 불꽃을 조사하러 간 할렘에서 노예들을 학대하는 카쉬파를 본 불나방은, 참을수 없어서 파이의 의견에 동의. 카쉬파를 상대로 물불 안가리고 깽판을 치기시작함.
노예들을 구출하며 카쉬파의 간부를 계속해서 썰어대는 와중에 카쉬파의 내분을 보게되는데, 알고보니 정체불명의 알 때문이었음.
알에대해 조사하던 중 히카르도에 의해 코브가 사망하고 카쉬파가 이시스의 알에 매료되었다는것을 알아냄.
프레이는 아서의 몸을 빌려 이시스의 추종자들이 마계로 넘어오기전에 테이베르스로 가서 막아야한다고 하지만,
불나방은 코브를 죽인 히카르도를 냅두고 테이베르스에 가야한다는것에 불만을 표함.
근데 절대 안간다곤 안함. 불나방 수준.....
스레니콘의 등에 타 테이베르스를 조사하던 불나방은 하르바트가 시간을 끄는사이 이시스의 수하들이 이미 마계로 갔다는것을 발견하고, 큰싸움을 준비함.
금빛 행성 테이베르스에서 올라탄 사도.
다른 사도들과 달리 아예 넘어온게 아니라 자신의 행성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갈 생각으로 일시적으로 마계에 올라탔으나,
카인과의 전투중 테이베르스가 마계와 멀어져버리면서 돌아가지 못했음.
갑자기 옛날이야기를 하자면, 용의전쟁때 카인이 바칼에게 주먹을 내지르지 못하는걸 의아해 했던 부분이 있음.
즉, 카인은 그때까지 사도끼리는 죽일수 없다는걸 몰랐다는 의미인데, 이는 프레이와의 전투에서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는 말이 됨.
프레이의 강함을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볼수있음
마계에 눌러앉은 후로는 마계의 치안을 담당하며 마계인들의 동경을 삼.
사실은 이중인격으로, 생명과 풍요를 관장하는 이시스-프레이(통칭 프레이)와 어둠과 안식을 관장하는 프레이-이시스(통칭 이시스)의 둘이서 한몸임.
설정에서 서술했듯 테이베르스는 신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능력을 가진 존재들에 의해 유지되는 행성이었고,
그중 프레이는 낮을, 이시스는 밤을 관장했음.
허나 많은 테이베르스인들이 프레이를 따르기 시작하여 테이베르스는 밤이 줄어들고, 죽음보다 탄생이 많아지게됨.
그렇게 존재가 사라져가던 이시스는 분노해 프레이를 집어삼키려했으나 이를 느낀 프레이가 이시스를 몸에서 꺼내 쓰러뜨리고, 대지의 가장 깊숙한곳에 이시스를 봉인함.
그러나 프레이가 마계로 사라진 후, 이시스가 깨어나 테이베르스를 지배했고,
테이베르스가 마계에 다시 결착된때, 프레이와 재전투를 벌여 큰 상처를 입히고 본인은 알의 형태로 퇴화됨.
프레이가 이시스와 분리되어 약해진줄 아는사람이 있던데...
카인과의 싸움에선 이미 분리된 상태로, 마계로 올라타기전에 이시스는 떼어놓은 상태였음.
현재의 프레이가 약해진건 이시스와의 싸움에서 상처입었기 때문임.
생각해보면 프레이의 존재는 힐더의 계획 중 최대의 걸림돌이 됨.
프레이가 워낙 강해서 쉽게 죽일수도 없는 존재인데다 꾸준히 정의로운 인격자로 묘사되며 이시스에게 지배당하지 않는한 모험가가 적대할 일은 없을 사도임.
불나방을 무조건 한번은 도와주겠다라고 사망플래그를 세워놨었기에 모험가를 도와주며 사망할거라 예상했으나,
사르포자의 필살기를 막아주면서 이 플래그를 회수하면서도 살아남았음.
다만 유래없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지금이 힐더에겐 최적의 타이밍일텐데 어떻게 처리하려는지는 흥미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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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계 대전이 발발한다.
(1) 마계회합
파이와 불나방이 회합의 조약을 어기고 자신의 구역인 할렘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것에 대해 카쉬파의 항의가 있었고,
주동자인 파이를 내놓으라는 카쉬파의 요구가 있었으나 케이트가 이를 받아들일리 없으니 당연히 거절,
최후의 승자가 모든걸 결정하는 마계회합이 열림.
회합을 통해 서로의 힘이 빠진 틈을 노려 카쉬파가 습격을 해오고,
불나방을 얕봤던 워크맨과 세르게이는 자신의 목숨으로 댓가를 치름.
근데 솔직히 불나방의 업적을 소문으로만 들으면 나라도 부풀려진 업적이라고 생각할듯.
(2) 마계 대전
마계의 위기에 돕지않으면 불나방이라는 이름이 아까울테니 당연히 돕기로 함.
뜻이 맞지않는 일행이었으나 당장은 사르포자를 쓰러뜨려야 살아남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협력하여 사르포자를 몰아넣음.
사르포자는 숨겨뒀던 심장의 어비스를 해방, 필살기를 사용하나 프레이의 프렌드쉴드로 막히고 마계에 흩어진 어비스가 공명하여 차원폭풍이 일어나버림.
사르포자, 독헤드, 파이는 차원폭풍에 휘말려 테이베르스로 날려지고, 힐더가 나타나 차원 폭풍을 막으며 모험가는 천계와 아라드에 생길 혼란을 수습하러 감.
마계 단체들의 수장은 각자의 진영으로 돌아가고 니우는 파이를 찾으러 테이베르스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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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1) 카쉬파
도박장, 살인, 인신매매, 약탈 등 어떤 범죄도 가리지 않는 마계의 범죄조직. 수장은 검은 눈의 사르포자.
실패하면 죽음인 어비스의 이식에도 거리낌없으며 마수를 이용하려는 시도조차 하고있음.
약 20년전, 트리플케이트 모아가 어비스라는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을 발견한 이후 급격히 세를 불리고 있음.
원래부터 흉악범 집단인만큼 서로의 뒤통수를 칠 생각만 하고있는 콩가루 집단으로,
이시스의 알을 갖기위한 내분이 벌어져 주요 간부가 몰살당하고,
마계대전을 통해 사르포자와 독헤드를 제외한 모든 간부가 사망함.
어비스에 흥미를 가졌던 지젤 로건이 일부러 잡혀와 카쉬파 멤버들의 개조를 도왔으며, 카쉬파의 패퇴 이후로는 또다시 도망갔음.
네오플의 입장에선 지젤의 개조로 강해졌다라는 설정은 사실 언제든 써먹기 좋은 무안단물급 설정이라 여기서 죽여버리긴 아까운것도 사실이고.
이후 남은 잔당들의 통제를 위해 이후 주문기만자 자스라가 복귀하고, 새로운 수장이 되어 마계의 다른 단체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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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2) 검은 눈의 사르포자
카쉬파의 현 수장이자 최초의 워록.
두 눈에 어비스를 이식하여 검은 눈이 되었음.
2차각성을 마친 파란만장 에리카를 일격에 죽음의 위기로 몰아칠만큼 엄청나게 강함.
과거엔 평범한 무법자였으나 부루클린에서 카인과 마주쳐 양눈을 잃고 죽을뻔하고, 힐더로부터 양눈에 어비스가 이식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게됨.
역시 힐더로부터 창신세기를 받고, 이를 곡해하여 본인이 신세의 신이될 몸이라고 생각하고 현재에 이르렀음.
위기에 몰리자 숨겨두었던 어비스 심장을 사용해 필살기를 사용, 프레이가 나타나 이를 막아주고 쓰러지자 예언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지만,
이때 이스트 할렘에 널려있던 어비스와 공명을 일으키며 거대한 차원의 폭풍이 발생해 테이베르스로 빨려감.
사르포자 입장에선 청천벽력같은 일이겠이지만 힐더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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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망자의 협곡에서 절망의 탑이 사라진다.
부록 23) 그림 시커
시로코의 사망 이후 그녀의 정신에너지가 7인의 인간들에게 우연히 깃들었고, 그들은 이를 통해 사도의 힘을 일부 사용할 수 있게됨과 동시에 시로코의 기억을 엿보게 됨.
이를통해 힐더의 계획을 알아채고, 멸망한 고대 테라의 생존자 아젤리아 로트와 합류, 사도를 지키는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임.
아라드의 절망의탑의 정체는 아젤리아 타고있던 우주선 제네시스로, 이 내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흘러 솔도로스가 수천년을 이곳에서 수련중임.
기본적으로 사도를 보호하려고 움직이긴 하나,
존재자체가 문제인 디레지에는 보호할수가 없는 대상이라서 토벌에 힘을 보태고,
루크 역시 검은악몽의 피해자인 착한 사도라고 생각했으나 발원지였음므로 토벌을 도움.
생각보다 꽉막힌 단체는 아님.
애초에 멸망을 막으려는 단체가 멸망을 시키려는 상대를 사도라는 이유로 보호하는게 말이 안돼니...
사도를 보호해서 예언의 실행을 막자는 온건파와, 힐더를 포함한 모든 사도를 죽여버리면 예언이 실행될일도 없다는 논리의 강경파로 나뉘어있음.
온건파의 수장은 아젤리아 로트, 강경파의 수장은 솔도로스.
아젤리아는 그림시커 전체의 수장이기도 했으나, 소륜에게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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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잭터 이글아이가 황도군 총사령관에서 사임한다. 황녀 에르제가 실종되고, 유르겐 가문이 황국 정권의 실세가 된다.
천계 반란.
황녀 에르제가 능력과 실력이 되는 인물이라면 무법지대 출신이라도 채용하려하자, 반감을 품은 강경파 귀족이 밥그릇을 사수하기위해 벌인 내전임.
현재 진행형으로, 3부까지 공개되어있으며
1부에선 잭터 이글아이가 미끼가 되어 황녀를 탈출시키는 이야기,
2부는 관계자들 각자의 생각과 이야기,
3부는 처형일자가 잡힌 잭터 이글아이의 구출이 주된 이야기임
요약해서 서술하기는 각자의 이해관계도 너무 복잡하고 세력간의 갈등을 다루는 정치물이기때문에 직접 보는것을 추천함.
다만 천계의 영웅인 불나방의 오지랖이 황녀쪽을 지원하고있으므로, 황녀의 승리가 기정사실인 상황임.
이때문에 황녀가 복귀를 한다면 귀족파를 지원한 제국과의 관계는 틀어질수밖에 없고, 불나방의 마수가 제국으로 뻗을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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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4) 황녀 이자벨라
제국이 귀족측과 손을잡아 겐트 황궁에 머물고있지만, 이자벨라 본인은 귀족이 감히 황제를 추궁하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천계의 상황과 그것을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나있으며 에르제를 돕고 싶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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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무리
원래는 떡밥정리도 하려고 했는데, 많은 캐스터분들이 정리해줬고,
이미 분량이 미쳐날뛰기때문에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 패스함.
쓰다 지쳐서 텐션이 떨어진게 대놓고 티가나는 글이지만 던페전에 업로드는 해야...
파국이다 파국이야....!! 히히...!!
내가 이짓을 왜 하려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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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였습니다 2021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