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롭 방법

다크에덴 최초 인챈트 아이템이다. 블루 드롭은 게임 내 설정에선 아담의 눈물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템으로 상점에서 20만 게임머니에 판매되고 있고 이후에 나온 것이 블루 드롭2 아이템이다. 블루 드롭2는 기존 블루 드롭보단 성공률이 높게 설정되어 나왔고 이는 몬스터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시키기 위해 등장한 아이템이 바로 블루 드롭 샤인/엣지 아이템이다. 블루 드롭 샤인/엣지는 기존 블루 드롭의 단점을 보완시킨 아이템이지만 기존 아이템의 효과와 동일하게 1옵션의 아이템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위 아이템에선 실패 시 아이템을 증발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 아이템이 나오면서 블루 드롭 1, 2는 거의 잊혀진 아이템이 되었다.

*블루 드롭 샤인
: 1옵션의 아이템을 인챈트 시켜주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실패시 아이템의 옵션이 한 단계 하락한다.

*블루 드롭 엣지
:1옵션의 아이템을 인챈트 시켜주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실패를 해도 아이템의 옵션이 하락되지 않고 유지시켜 준다. 유지시켜주는 대신 블루 드롭 샤인에 비해 성공률이 낮은 패널티가 있다.

하지만 현재의 다크에덴 에서는 1옵션 아이템 자체를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마저도 쓸모없게 되었다.

또한 최초의 블루 드롭 1, 2의 경우 1옵션의 아이템을 옵션을 상승 시키고 실패 시 처음에는 하락도 시켰지만 쓰임이 없는 현재는 운영자가 뭘 건드렸는지 100개 중 1개도 성공 못할 확률로 설정되어 있고 실패시 즉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