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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4:15
■ 사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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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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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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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발라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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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난무 시전 시 발라크르가 살의를 담은 검기 방출 검기는 전방으로 전진하며 경로상의 적들에게 최대 5히트하여 원본 스킬의 545% 피해를 입힌다. |
검기 크기 25% 증가 검기 타격당 공격력 10% 증가 |
발라크르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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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손을 움켜쥐어 1회의 타격을 입힘 움켜짐 공격력은 총 공격력의 118% |
공격력 9% 증가 쿨타임 6% 감소 |
기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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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격력의 112% 해를 입히는 손톱으로 지면을 긁는 동작만 진행하며 강격 캔슬 사용시 내려치기 동작 또한 대체 피격당한 적은 사령술사의 전방으로 끌려옴 |
공격력 5% 증가 쿨타임 11% 감소 |
망자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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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망자의 소용돌이를 생성 |
공격 범위 20% 증가 끌어당기는 범위 20% 증가 폭발 공격력 11% 증가 |
분기암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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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가 즉시 힘을 해방하여 지면으로부터 총 공격력의 12% 피해를 주는 아라크네아 연쇄폭발을 일으킴 연쇄폭발 다단히트 횟수 10회 |
폭발당 공격력 4% 증가 쿨타임 10% 감소 |
학살의 발라크르 통칭 '살의'는 장착 시 사령술사에게 또 하나의 고성능 기본기를 탑재해주는 탈리스만이다. 물론 주력 공격 패턴인 안개뿜기와 부드럽게 연계해서 공격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하지만 적과 나의 거리나 위치에 따라, 캐스팅 속도 때문에 위력이 항상 들쭉날쭉한 살육난무를 굉장히 쓸만한 수준으로 마개조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평가가 높다.
발라크르의 야망 탈리스만은 장착시 자동으로 손을 뻗어 움켜쥐는 동작으로 이행한다. 공격력 증가율은 제법 괜찮고 쿨타임 감소도 쏠쏠하게 들어가서 20초 딜타임에서 2번 쓰는 빌드를 구성하기 좋지만 탈리스만 업데이트 이전에는 채용률이 낮았던 관계로 탈리스만을 새로 획득한 유저는 빌드나 스킬 운영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기요틴은 함정 탈리스만이다. 3차 크로니클 세트인 암흑의 파괴자와는 달리 기요틴의 2회 타격 중 첫 타격인 손톱 긁기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는 콘셉트인데 이 쪽은 범위가 넓기만 할 뿐 공격력이 시원찮으며 적을 끌어오는 판정 때문에 파티플레이에서 타점을 크게 흔들어 놓아 민폐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망자의 집념은 탈리스만 적용 시 확 바뀐 프로세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위력이 높긴 하지만 결국엔 다단히트 피해를 모두 입히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적지 않은데 이를 단타기에 가까울 정도로 압축해버리면서 오히려 원본에서는 없었던 몹몰이 유틸 기능이 생겼기 때문이다.
분기암경파는 화력 증강률만 두고 보면 탑티어 탈리스만을 받았지만 여전히 채널링을 요구하여 높은 DPS를 자랑하는 니콜라스를 반쯤 묶어둬야하기 때문에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report&num=348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