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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05:59
초반 빠른 육성을 위하여 건뿌를 많이 택한다고 이전글에 설명하였다.
초반에는 거름구덩이나 육묘장 퇴비기를 많이 짓는데 육모장은 250 퇴비기는 750이라
첫캐릭터라면 육묘장을. 부캐라면 퇴비기 + 건지를 통하여 여러개를 동시에 짓는것이 가능하다.
설령 첫캐릭터라고 하더라도 게시판에 사랑방 입장을 하여 채팅을 통해 건지를 위한
이웃들을 모을 수도 있다. 건지를 하게되면 도와준 사람도 일정 경험치를 얻기 때문에
꽤 쏠쏠하다.
만약 스마트 기기가 2대 혹은 귀찮더라도 로그아웃후 로그인을 하는등 두 세개의 계정을
동시에 육성한다면 더욱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17렙이 되면 약탕기를 건설할 수 잇는데 2X2의 공간만을 차지하기때문에 많이 건설할 수 있다.
20렙이 되면 정착지원이 끝나기때문에 체력이 부담될수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한번에 많은 레벨을 올리기위한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