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에서 9명의 딸과 식물을 키우고 있는 아르젤리아 입니다.
일요일 점심시간 입니다.
다들 점심식사는 하시고 계시는지요.
오랫만에 식사 안부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직후에 너무나 바쁜 나머지 제 살길부터 찾느라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게 로아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현업이 언제나 최우선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일전 팁 게시물에 사이트 주소를 올렸었는데 많이 방문하셔서 이용하신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제작한터라 버그와 오류가 많을텐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더군요.
그래도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으니 흐뭇할 뿐입니다.
언제나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