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네스트 템페스트 아스트랄 일루전 활용법

 스파이럴 엣지가 역경직 버그로 2타 이상 들어가던 시절

은근슬적 많이 생기던 아크가 버그 수정 이후로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는데요 ㅜㅜ

맨날 템페만 하다보니 생기는 지루함을 달래보고자 템페스트가 잘 쓰지 않는 아스트랄 일루전

스킬의 활용법을 찾아봤습니다.

 간지나는 아스트랄 일루전( 타이푼 헬 1라 갈란드)

아스트랄 일루전과 스파이럴 엣지 스킬의 장단점 및 효율

실험 스펙

물공 63319 파뎀 2138

※ 테스트는 70레벨 던전 평균적인 데미지로 계산했으며 몹의 방어수치에따른 오차가 있습니다.

아크로벳 궁극기 장단점

스파이럴 엣지

1946%+15551   쿨타임 90초

뎀증 문장(20%) + 바인딩 샷 (뎀증30%) -> 스파이럴 엣지 = 크리티컬 450만,  크리저항 230만

장점 : 타격횟수가 1타인 스킬이라 크리티컬이 뜨면 전체뎀인 100% 크리데미지가 들어간다는 것과 넓은

        범위, 스킬 시전에서 종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뎁트의 크리스탈 파워~에 이어 2번째로 빠른

        스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대체적으로 크리저항이 뜰 확률은 30%지만  크리저항이 뜰경우 전체뎀에 모든데미지가

        크리저항으로 들어간다는 점. 즉 크리가 뜨냐 안뜨냐에 따라 데미지의 차이가 큰 스킬

     
아스트랄 일루전

물마방 뎀감 50% + 3614%+46653  쿨타임 125초

뎀증 문장(20%) + 바인딩 샷 (뎀증30%) -> 아스트랄 일루전 풀히트(26히트) = 전체데미지의 100% 풀 크리

티컬 계산시 850만, 30% 크리 저항, 노크리가 생긴다는 가정에 722만

장점 : 스파이럴 엣지에 비해서 좀 더 안정적인 데미지를 볼 수 있다.(26히트 연타스킬로 노크리와 

           크리저항이 떠도 일정한 데미지) 안쓰던 스킬이고 연타류 스킬이라 조금 더 재미지게

           게임할 수 있다.

단점 : 스킬 사용 시간이 길다.(길어질 수록 스킬 사용시 사망 위험도가 올라간다.) 풀히트 맞추기가

           어렵다.   (사용 중 몹 뒤로 갈 수 도 있기에 뒤돌기 키까지 활용해야 된다...)
  
           타격 판정이 극히 좁다.(액션게임 답지 않게 정말로 손과 발이 몹에 닿아야 히트가 된다..)

비 교

일반적으로 효율과 사용환경을 생각하면 아스트랄 일루전 보다는 스파이럴 엣지가 좀 더 쓸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템페 본연의 궁극기인 아스트랄 일루전은 평소에 누를 일이 없는 스킬로서 활용하면 조금은 지

루함을 달래줄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스파이럴 엣지 = 크리시 450만 쿨 90초,   아스트랄 일루전 = 크리 노크리 신경안쓰고 722만  쿨 125초, 

dps 계산하면 엣지를 크리뎀으로 치고 엣지가 쿨이 125초 스킬이라고 치면 625만으로

풀히트 연습하고 사용만 잘 할 수 있으면 상황에 따라 다르지면 쿨타임 대비 좀 더 높은 데미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 아스트랄 일루전의 활용법!!

 초반 쓰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인데, 무조건 바인딩(뎀증30%)효과가 들어가는 중에 사용할 것이 기본 조건이죠.

 몇가지 방법중 부스트-> 바인딩 -> 더섬-> 내려와서 스파이럴 볼텍스,후속타사용(마우스 오른쪽 클릭으

로 좀 더 멀리 떨어지는것이 관건!!) 바로 아스트랄 일루전 발동!! 요 패턴이 쓰기도 편하고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활용 콤보로는

부스트-> 바인딩 -> 더섬-> 내려와서 스파이럴 볼텍스,후속타사용(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좀 더 멀리 떨

어지는것이 관건!!) 바로 아스트랄 일루전 발동 -> 바인딩 -> 더섬 -> 킥앤샷 -> 트윈샷 -> 허댄 -> 더섬 ->

바인딩 -> 볼텍스,후속타 -> 킥앤샷 등등등 요런식이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dragonnest/tboard/?board=58&certified=1&page=4&n=7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