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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07:55
기분 좋은 168 트리플 샷으로 시작합니다.
한시간 사냥 결과입니다. 황돌은 적당히 나왔지만 비늘이 영... 못나왔네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육의전 120정도에 황돌이 팔리고있으니 3천만원은 무조건 했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닝닝님이 암서를 먹은 저에게 칭찬아닌 칭찬을 해주시네욬ㅋㅋㅋㅋㅋㅋ
석거 드디어 업을 했네요.ㅎㅎ 올때부터 업전이었던거같은데. 경험치는 버린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편합니다.
닝닝님 마저 떠나가고.. 저혼자 남게 되었네요..30분 추가 사진입니다. 삼색이 너무 없어서 육의전왔다갔다한것과 흡연충으로 인한 시간 8분을 제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경험치는 6억1200만에서 800만을 올린거보니 한시간에 경험치는 1600만가량 먹겠네요.
50개를 마저 다했습니다.ㅋㅋㅋ 2시간미만으로 걸린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처음 시작을 바로 들어오자 마자 잡은것도 아니기에 어느정도 사술사 120 길들인 흑사나 파르파티를 이용한다면 2시간에 40개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사냥했습니다. 퇴근이후 시간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클릭조차 힘들수도 있으니. 사람이 없는시간을 이용해주면 좋습니다.
시간당 약 3600만원은 나오는군요. 책이랑 환궁 상재를 생각하면 4천까지 생각할수 있습니다. 한시간에 알을 약 200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20개를 캐야 이정도의 효율이 나옵니다, 물론 경험치는 염라존이 훨씬 좋겠지만. 200 228 200 250을 한 저로서는 거상은 랩업만 한다고 좋은게 아니더군요. 신수 하나도 없는걸 보면 ... 천천히 돈을 벌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아마쿠사 돌캐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육의전 가격은 어느정도 제 생각에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팔리겠다 싶은 가격으로 책정한것입니다. 최저가는 아니었습니다. 최저가는 100만원 정도였습니다. 주말이되면 주간퀘스트로 인해 많이 팔릴수 있기때문에 평일에 안팔린다고 헐값에 넘기는건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