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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21:10
(준비물 : 신수변신할때 받은 검은영약 , 지정귀환비서 있으면 매우편함)
[1]알수없는 호의를 클릭하도록 한다.
왠 거렁뱅이 새기가 앉아있다.
역시 거지들은 믿을게 못된다
드나쨩같은 마음 따듯한 사람이 말을 건내줘도 믿지 않는다니 ㅉㅉ
귀찮으니 마구마구 클릭하도록 한다
우리는 이런 바람의나라의 허접한 스토리를 읽을 필요가 없다
[2]사신단평신도'백 을 잡다보면 뭔가가 뜬단다
[3]백호봉우리3 - 백호봉우리중턱동굴대기실 으로 가도록 한다 (헉헉 맵이름 뭐이리길어)
[3]일일보고서를 얻으면 되는것이였군
다시 부상당한 거렁뱅이에게 가도록 한다
[4]개1년 비슷한 임무를 또 시킨다.
1.인사명령서 3장
2.보급계획서 3장
3.결산보고서 3장
4.작전명령서 3장
암호표 + 밀봉된명령서가 나오는데
밀봉된명령서를 까면 1~4가 나온다
드나쨩은 마음이 따듯하므로 더욱 많이 모았다.
다시 부상당한 병사에게로 가도록 한다.
[5]대장장이에게 TOSS
[6]신수마을대장장이에게 말걸면 장로놈에게 가도록 한다
[7]장로자식 ㅂㄷㅂㄷ
바람의나라 NPC중 가장 싫어하는 놈이다 (천인마을편 참조)
요번엔 아이템을 공짜로 준다. 받도록 하자
[8]고대의유물갑주 + 고대유물무기를 준다 (아직 사용불가)
이거에다 신수의 기운을 넣는 아주 1980년대 스토리스러운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게 된다.
[9]무기를 들기위해서 주인공은 수련이 필요함
바람의나라의 주인공은 드나쨩이니 (우주는 나를 향해 돌아감)
무기를 뽑기 위해서 고난의 과정을 겪도록 한다
(1)신수철광석 20개 -> 선물받은 곡괭이로 캘 수 있음
(2)덧대기용가죽 10개 -> 사과박스에 담겨있는데 사과박스 부시면 나옴
(3)연마석 5개 -> 사과박스에 담겨있음. 사과박스를 부시면 나온다.
[10]가기전에 부상당한 거렁뱅이와 인사를 하고 가도록 한다
거지1놈 ㅎㅇ
[11]바람의나라 신수장비 1단계 라스트 재료
철광석 20개
덧대기용가죽 10개 (갈색 사과박스)
연마석 5개 (갈색 사과박스)
[12]대장간 -> 주작의 안식처로 TOSS
★지정귀환비서가 있으면 총 4개의 신수안식처를 꼭 찍도록 하자 ★
그 뒤에 이어지는 퀘스트에서도 이 지점들이 있으면 매우 편함 (바람의나라 퀘스트 대부분이 지정귀환비서 있으면 매우좋음)
[13]주작의안식처 -> 현무의안식처로 TOSS
[14]극지방 가서 얼음 10개 구해오란다
지금 뭔가 굉장히 성의없어지는거 같이 보이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졸려워서 그런게 절대 아님
[15]현무의안식처 -> 주작의안식처로 TOSS
[16]주작의안식처 -> 신수계마을대장장이 TOSS
[17]신수대장장이 -> 백호의안식처로 TOSS
[18]백호가 주문을 외운다
아브라카다브라
이 색1기가 이번엔 청룡에게 토스한다
이쯤되면 진심 자신의 정체성이 배구공이 아닌가 자아정체성의 혼란이 오기도 한다
[19]이청룡 ㅎㅇ
[20]바람의나라 신수장비 = 신수무기1성 + 신수갑옷1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