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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0:08
99레벨 이상, 1차 승급 미만일 경우 동부여성, 평양성의 흉가 입구에서 일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노와 비를 각각 30마리씩, 그리고 노비감시자와 급사장을 한 번씩 처치하면 각각 금전을 받을 수 있다. 모두 합치면 대략 13만전가량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과거의 호박 노가다보다 시간대비 얻을 수 있는 금액이 훨씬 높으니 당장 돈이 없는 유저라면 도전해봐도 좋다.
매주 월요일에 바람연대기를 완료하면 10만전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 천명!을 성공하면 10만전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키를 누르면 나오는 상태창에서 도전의 돌을 누르면 한방굴에 도전할 수 있다. 혼자만 입장할 수 있어서 주술사나 천인 직업이 유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방굴 문서 참조.
위례성의 와산성, 구양성 던전에서 나오는 금색옥석, 검정옥석은 백제장비를 강화하는 재료이기때문에 수요가 높다. 드랍률도 높으면서 개당 가격도 낮지 않기때문에 사냥과 돈벌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던전 중 하나다.
관미성에서 백천경 임무를 마치면 받을 수 있는 일일 한정임무를 수행하면 하루 최대 35개의 고대유물의파편을 얻을 수 있다.
신수계 심장부를 클리어하면 신수의정수 10개를 받을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가능한 한정 임무이며 각 봉우리 6층의 신수에게서 임무를 수령할 수 있다.
중국 장안성 진시황릉에서는 강시들이 기린팔찌를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 4시간마다 젠되는 보스 만년원귀는 비교적 높은 확률로 기린팔찌를 드랍한다.
매주 수요일 십이지신의 유적에서 진행 가능한 마당쇠 승자전의 27판에는 기린팔찌를 드랍하는 만년원귀가 등장한다. 또 중간중간에 북방상점에 5만전에 팔 수 있는 도깨비무기를 떨구는 색깔도깨비와 각 성 대장간에 125,000전에 팔리는 무기로 교환 가능한 보물열쇠를 드랍하는 대장 원숭이들도 나오므로 소소한 금전벌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