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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16:51
[리스크 오브 레인] 게임 공략 7. 캐릭터 - 마이너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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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본 능력 |
레벨당 상승 수치 |
구분 |
기본 능력 |
레벨당 상승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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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18(+50) |
+36 |
공격력 |
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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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회복 |
1.25 |
+0.25 |
공격 속도 |
보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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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
- |
+3 |
사정거리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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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 |
보통 |
- |
기타 상승치 |
- |
공격속도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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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 Crush |
평타. 실제 휘두르는 곡괭이 범위보다 약간 더 길게 판정이 난다. 다른 근접 캐릭터와 달리 평타를 휘두르면서도 전진하지 않아 지형을 이용하며 싸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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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Drill Charge(쿨타임 8초) |
이동기(1). 맞은 적들은 뒤로 밀려나며 지속중에는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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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너리와 쌍벽을 이루는 최강 무적기 - 회피특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킬 세팅이 회피기 위주로 짜여 있다. 전장을 헤집고 다니기에 제일 좋다.
아이템 닌자 - V 스킬이 점프높이 상승이라는 유틸성을 지니기에 체공시간이 남달라 남들이 한번에 올라가기 힘든 곳에 올라가기 쉬우며, 특히 1.1버전에서 추가된 아티팩트들을 모으는 데에는 마이너가 제일 편하다.
초 근접캐릭터라는 한계 - 근접캐릭터의 특성상 바싹 붙어야하고, 또한 근접캐릭터의 상성인 몇몇 보스를 상대하기 힘들다.
타 캐릭터와는 다른 매커니즘 - C스킬은 뒤로 점프하는데, 발사된 곳에 공격판정이 생기는 게 아니라 뒤로 날아가면서 지나친 모든 적에게 공격 판정이 생긴다. 때문에 몰이 한 번 해보자하고 뒤로 날아갔다가 공격이 거의 안 들어간 것을 보고 어안이벙벙하는 일이 한 번은 생길 것이다.
언락 조건(...)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위에 설명된 것 그대로 언락 자체가 랜덤이다(...). 운없으면 머셔너리 언락할 쯔음에도 못얻을 정도.
랜덤 연속의 고생을 해가며 얻은 캐릭터치고는 좋은 성능은 아니다. 마이너라서 마이너한거다 그래도 여러 적들을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특수 스킬들 모두 회피기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도망가는 데는 따라올 자가 없다. 혹은 아이템 닌자시에도 빛을 발휘한다. 무적기가 많지만 쿨타임이 길다는 점 때문에 X-V-C로 특수기를 빠르게 연계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Overloading(푸른색)등급의 정예가 없고 체력이 여유가 있는 상태라면 평타 1대~2대를 추가로 더 치고 빠지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너를 할때 사람들이 잘 실수하는 부분이 X를 맞추고 바로 C로 연계하는 점인데, 왠만한 상황에서는 X다음 V를 연계해 C의 타격범위를 조준하는 것이 옮다. 만약 V가 부재일시에는 X를 맞추고 약간 앞으로 가서 C를 시전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뒤를 보고 C를 써야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C를 즉시 연계하면 X의 넉백으로 밀려난 적들은 안맞기 때문.(맞는다면 못밀어낸 적이 대부분일거다.) 참고로 스킬 연계시 XVC의 경우 무적판정이 끝나면 최대한 빨리 연계해야 안전하게 몬스터들을 몰아넣을 수가 있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스킬 연계 후에 빠져나오지 않아도 될것 같다면 X는 차지하지 말고 즉시 시전해야 평타딜을 더 넣을수 있다. (사실 연계 안하는 상황에서는 V정통으로 때리면 이긴다.)
괴물의 이빨, 흡혈 씨앗, 같은 피흡 아이템들, 구급상자 같은 체력보충 아이템들. 컨트롤이 힘들면 스카프도 좋다. 인퓨전이나 가디언 심장도 좋은 선택.
쿨타임 감소 아이템 -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쿨감소 전용 레어 아이템 2개(외계인 머리, 해골반지)를 전부 먹을수 있다면 가이덴 처럼 무쌍을 찍는 마이너를 볼수있다.
윌 오 위스프랑 불꽃방패, 프로스트 랠릭- 딜보충 아이템들. 근접캐릭인만큼 테슬라 코일도 좋다.
낫 - 쿨타임 감소 아이템과 조합하면 끔찍한 성능이 나온다.
빠루 - X커맨드의 데미지를 높여준다.
방어력 관련 아이템 - 생존력을 높여준다.
헤드스톰퍼 - V스킬과 조합하면 의외로 쓸만하다. 제트팩 몇개까지 구비중이라면 더욱 더 좋다.
어려웠던 시절 - 푸른색과 주황색 정예의 공격은 완전히 회피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체력 관련 아이템이 없다면 무조건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아이템이다.
철사 - 딜 보충 아이템은 맞으나 다른 것들에 비해 타격속도나 범위에서 모자른다. 한 맵에 여러개 있거나 적 몹을 제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한 경우에는 프로스트 렐릭을 버리고 가는게 더 좋다.
탈륨 - 이거랑 상성 엄청나게 좋은건 있어도 엄청나게 안좋은 상성을 가진 캐릭터는 없다.
관통관련 아이템 - 근접 캐릭터라 소용이 없고 이미 관통기까지 있어서 쓸모가 없다.
레이저 터빈 - 한맵에 한번 쏘는 비장의 무기처럼 가지고 있느니 공속이나 쿨타임이 짦은 파티원에게 배려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쓰기에는 너무 충전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