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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22:39
[리스크 오브 레인] 게임 공략 4. 아이템 공략- 처치시 발동 데미지 아이템
이번 공략도 나무위키에 설명이 잘 되어 있으므로 나무위키로 공략을 대체합니다.
출처 : https://namu.wiki/w/Risk%20of%20Rain/%EC%95%84%EC%9D%B4%ED%85%9C
아이템/이름 |
아이템 등급 |
설명/중첩효과 |
해금조건 |
Gasoline(가솔린) |
Common |
통칭 휘발유. 적 처치 시 적이 있던 자리가 불타오르며 주변 적들에게 초당 60%의 데미지를 2초동안 입힌다. 바로 위의 블레이즈 스텝의 하위호환이라면 하위호환. 이쪽은 적을 처치해야 불이 붙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다만 데미지는 이쪽이 더 세고, 흔하기도 이쪽이 흔하다. 해금조건도 게임을 멍하니 하다보면 이미 완료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먹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
한 판의 게임 내에서 |
Chargefield Generator(충전장 발전기) |
Uncommon |
통칭 역장. 적을 처치시 캐릭터 주변에 초당 공격력의 50% 데미지를 입히는 역장을 6초간 전개하며, 역장 지속 중에 적을 죽일 경우 역장의 범위가 증가하며 지속시간이 초기화된다. 범위로는 철사의 상위호환격. 최대 중첩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13마리 이상의 몰이사냥이 연속으로 성공할 시 화면 전체가 범위가 되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역장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언커먼치고는 언락조건이 상당히 빠박한 구조다. 뭐 머셔너리만 언락하면 끝인거나 다름없지만.. |
머셔너리로 50명의 적에게 V스킬(Eviscerate) 시전 |
Will-o'-the-wisp(도깨비불) |
Uncommon |
통칭 불병. 적을 죽이면 33% 확률로 폭발하면서 500% 데미지의 용암 기둥을 생성하고, 적을 공중에 띄우면서 잠시 스턴을 건다. 상자에서도 나올 수 있지만 의외로 마그마 웜을 잡았을 때 나오기도 한다. 몰이사냥에서 매우 뛰어난 효능을 지닌다. 몰이하다가 둘러싸였는데 누가 죽어서 용암기둥이 발생했다면 즉시 광역 에어본기로 탈바꿈한다. 에어본에서 내려온 적이 또 죽고 또 용암기둥이 발생하고 이 것이 반복된다면? 이하생략.. 무적기가 없는 상태에서 몰렸을 때 발동된다면 빠져나오기도 무적기 시간을 벌기에도 용이하지만, 공중에 뜬 만큼 호밍기를 제외한 직선계통 공격은 통하지 않으니 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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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Relic(얼어붙은 유물) |
Uncommon |
통칭 눈송이. 적을 죽이면 자신의 주위로 눈송이 3개가 돌면서 한 개당 33% 데미지를 입힌다. 적을 죽이면 원이 하나 추가된다 이것도 역장마냥 여럿을 한 번에 죽여야 빛을 보이는 아이템으로 적 여럿을 한번에 죽이면 눈송이가 그라인더로 변하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갈린 적이 죽으면서 초기화가 되는 건 덤. 역장과 달리 이 아이템은 근접해서 써야 효과를 잘 볼 수 있으므로 근접 캐릭과 상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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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monial Dagger(의식용 단검) |
Rare |
통칭 단검. 적을 처치시 그 자리에서 공격력의 100% 데미지를 입하는 유도 볼트 4발이 생성된다. 이름 그대로 적을 추적하므로 몰이만 한 번 잘 되면 킬을 우수수수 쓸어담을 수도 있다. 유리의 아티팩트를 적용한 순간 500%데미지로 날아가는 4발의 핵미사일이 돼 버린다. 초반에 몬스터 한마리 잡으면 주위 잡몹들이 죽어버린뒤 그 몬스터들에게 다시 볼트가 생성되고 다시 죽고 다시 볼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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