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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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1.인공상대 '중수' 정도로 실력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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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솔직히 너무 쉽고

고수는 연습하기엔 좀 고달프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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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임은 PVP가 잼있죠...하지만

게임에서 진다면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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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습이라고 말하는것은 총을 쏘는 실력이 아닙니다.

오버워치 이전에 총싸움게임은 많고 많아서

모든 유저들이 기본정도는 하니까요...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많은 맵과 각각 다른 특색있는 영웅들을

익히기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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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특색을 완벽히 모르는 상태로 PVP를 하는건

팀에 패배의 요점이 됩니다만...컴퓨터는 패턴이 있기에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지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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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맵을 이해하는 부분이 커야

리퍼의 뒤치기나 바스티온의 자리잡기 등을

수월하게 쓸 수 있으며

어떤 영웅을 쓸지 이해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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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미션을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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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솔직히 가장 큰 부분입니다.

게임의 승패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공격맵에서 어떤 캐릭터를 할지

수비맵에서 어떤 캐릭터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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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교대 호위수송 맵인지

아니면 점령 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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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맵의 중요 미션을 알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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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힐러위주의 플레이를 하니 예를 드는 팁을 주자면

점령에서는 메르시보단 루시우가 더 성능이 좋습니다.

우선 팀원들의 이속을 올려줘서 빠르게

점령지도 이동할 수 있으며

힐량은 많지만 단일 힐러인 메르시보단

뭉쳐있기 때문에 골고루 힐을 주는 루시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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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속성에서는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 같은 자리를 잡고

수비를 하는 캐릭터와 ​돌격형 캐릭터인

몸빵형 캐릭터의 조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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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때는 수비형 보단 돌격형과 공격형의 조합이 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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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중 위도우메이커나 한조같은

저격수가 많은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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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격력도 출중하고 강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잘 쓰지 않는한

미션에 상관없이 길목잡고 킬만하려고 하는 유저들이 간혹 나옵니다.

​그리고 수비 시 돌격 공격 조합으로 오는데 원샷 원킬 못하면

패배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유닛의 조합은 적절한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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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서...

목적을 달성하는 게임이기에 적재적소에 맞게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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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시간을 잘 보면서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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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나 점령의 경우 ​자신이 죽더라도 다른 팀원을 믿고

비벼서라도 시간을 벌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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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다지나가는데 죽치고 쪼고 있다고 게임이

역전되는건 아니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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