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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7:30
13일, 드디어 한성으로 가는 길이 뚫렸다.
"두 번이나 천계의 힘을 받은"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승급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여기서, 백제 (구양성까지) 퀘스트를 깨지 않았다면
백제 퀘스트 부터 진행해야 할 것이다.
(이미 대부분은 깼을 듯)
가리키는 곳으로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사실 병사를 클릭하면 한 번에 갈 수 있음.
(처음에는 안 알려줌)
평관좌평 ( 중국어 이름 ... ? ) 을 클릭
마한은 이미 ...
작은 임무...
(대화 창 마지막을 못 보고 열심히 축초로 달려온 1인)
관청으로 들어가고, NPC로 온 사람들은 왼 쪽으로.
정신 없는 것 치곤 멀쩡하게 서 있네
관리는 되고 있지만 없애야 한단다
오른쪽으로 가면 입구 존재
-88 보무 기준 2500 정도 닳고 경험치는 1200만...
이벤트 중이 아니라면 실로 미친 경험치..
사성격 두번 먹여본 결과 체력은 약 30만으로 추정
던전 구조가 특이한데, 홀수 층은 일반 던전 (다른 유저 보임), 그냥 지나갈 수 있음
짝수 층은 인던 (다른 유저 안보임), 모든 적을 없애야 지나갈 수 있음,
모든 몹을 정리해도 1분 후에 다시 나타남
무난하게 50마리 잡고 돌아가기
(사실 퀘스트가 잘 되어 있어서 여러 모로 편했다)
… -_-?
처음부터 시키지 ㅠㅠ
열심히 잡는데도 안나오길래 백제 처음 패치처럼
극악의 드랍률인 줄 알았건만… 800층 퀘스트 처럼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으로 획득 가능
임무완료 보상은 경험치 1억
출처: http://nyangcho.tistory.com/7 [No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