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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9:47
이것도 공략이라 그래야될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쪽지 보내는 방법 입니다.
1:1 하시는 방법은 다 아실테고
채팅창 바로 아래에 보면 Q 있고 A 있고 그 옆에 쪽지 모양 보이시죠?
그게 바로 <쪽지함> 잆니다. 클릭해줍니다.
그 다음에 쪽지함 창에 찾아보면 쪽지 쓰기가 있습니다. 눌러줍니다.
받는 사람에 템 파시는 분 아이디를 치고 밑에 창 찍고 할 말 쓰고 보내기 눌러줍니다.
아이디가 맞고 글 내용에 비속어가 없다면 성공적으로 쪽지 보냈다고 채팅창에 뜰겁니다.
이 아래는 제 잡설입니다.
사람들이 선제시 라고 해놓는 경우가 있죠.
저도 파는 사람이 가격을 정해놓고 파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템이 최상급이거나 시세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
시세를 몰라서 선제시를 하시는 경우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시장조사도 안하고.. 장사할 마인드가 결여되지 않았나 싶네요.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시는 쪽지로』라는 말 많이 보셨죠?
시세형성 안된 템 제시 받아본 적 있는데
근데 이게 유저분들이 귀찮아서 그러는지, 오기로 그러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쪽지로 하시는분 거의 없더라구요. 다들 1:1로만...
대부분 상점 켜놓고 잠수타실 텐데
1:1의 단점이라면 5개인가 10개인가? 넘으면 1:1 받을 수가 없구요.
만약에 팅기기라도 하면 아예 볼 수가 없죠.
그리고 1:1 보내놓으신 분들 보면 대부분
님, 저기요, 대답 좀 하세요 등등의...
이분들은 역제시를 하겠다는 건가요?
제시는 쪽지로 라고 해놨지만 그래도 1:1을 날렸다면
본인들의 용건을 남겨놓으셔야 될텐데...
그런게 4~5개 와 있는걸 보면...
제시는 쪽지로 ← 이걸 보고도 1:1 하시는 분들
일부러 그러시는지 몰라서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장사하실 때 선제시 받는 분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구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출저 - 테일즈위버 공식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