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울다만 공략

와우던전 추억의 울다만 공략

안녕하세요 2004년 겨울 오픈배타를 시작으로 지금은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까지

10년을 달려왔습니다.

와우하면 만랩부터 시작 이라는 말이 나왔을만큼 만랩이되면 끝이아니라 또다른 재미를 주었는데요^^

오늘은 와우의 시작이였던 추억의오리지널 던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만랩이 60이던 시절 4대인던이 있었죠^^

(검은바위첨탑 상층,하층  , 스칼로맨스 , 스트라솔룸)

그렇치만 60만랩이 되기전까지 인기가 가장 많았던

(울다만,마라우돈,줄파락)

있었습니다. 오늘 추억의 던전여행 1탄으로 울다만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와우던전 추억의 울다만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울다만은 황야의 땅에 위치한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립지형입니다.

양 진영 모두 가시덤블골자기의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다시 황야의 땅에서 레벨올리기

위한 전쟁의 2탄입니다.

그 황야의 땅에 있는 던전이 바로 울다만 입니다. 처절하게 싸웠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울다만은 35~45레벨의 정예 몬스터들이 출몰하기에 평균 40레벨 이상의 유저들로 5명의파티를 이뤄

공략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탱커가 40레벨 후반때 유저가 파티를 하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울다만은 정문과 후문으로 이뤄어저 있습니다.

궤스트를 위해서는 정문으로 최종 보스인 아카에다스를 공략하여 나에게 맞는

반지를 얻으려면 후문으로 갔습니다.

울다만의 경우 퀘스트 레벨대에 비해 매우 난이도가 높은 던전이기 때문에

한번에 모두 깨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궤스트 수행과정에 때라 여러번 왕복해야합니다.

​

울다만을 입장하게 되면 가장 많이 보는 몹입니다.

예전에 정말 이넘이 꿈속에도 나올 만큼 많이 보았는데요^^

그래서 지금 보면 정감이 갑니다. 오랜만에본 친구의 느낌.....ㅎㅎ

암튼 후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후문에 마지막 종착역 마지막 보스 "아카에다스" 입니다.

당시 반지가 귀하던 시절 무조건 직업,능력치 랜덤으로 나오는 반지를 드랍하였습니다.

이것때문에 후문팟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반지를 먹기위해 수도 없이 갔던 기억이.... ㅠ,,ㅠ 

아카에다스를 공략하기 위해 3페이지로 나눠졌는데요^^

레이드가 없던시절 정말 퀄리티 있는 보스였습니다.

정말 공략하기 쉽지 않았던 기억이... ㅎㅎ

그래도 보상이 어머어머 하다는점

보람과 매력이 있는 던전이였던것 같아요^^

[출처] 와우던전 추억의 울다만 공략|작성자 잉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