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모자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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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레벨 제한 :: ◎모자의 눈물의 상봉을 돕자 - 71레벨 부터 98레벨 (4써클)  

◎신비의 열매 - 41레벨 부터 99레벨 (3써클 ~ 5써클)

●퀘스트 조건 :: ◎오렌 마을 아줌마의 눈물젖은 케이크 완료.

◎아슬론행 일반 편도 탑승.

●퀘스트 클리어 조건 :: 편지가 들어있는 병 필요.

◎호르라마 마법 필요.

●퀘스트 보상 :: ◎눈물의 상봉 - 연하늘염색약 , 멋쟁이 부츠 , 칸의 은장갑 or 흰색 염색약 

◎작살

●일기장 :: ◎남음

◎남지않음.


편지가 들어있는 병을 주웠다면 이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은 뤼케시온 해안 대기실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병을 열면 안에는 병속의 편지가 들어있습니다. 이걸 보게되면 이벤트를 진행 할 수는 없으나 퀘스트 진행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튼 이 편지를 가지고 우드랜드로 갑시다.

가야할 곳은 남의 우드랜드 20존입니다.

이렇게 몹이 엄청나게 많고 지름길이 없는 남의 우드랜드이기 때문에 하이드나 이모탈 같은 적의 공격을 회피 할 수있는 스킬&마법을 보유한 캐릭터로 진행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14존 이후 부터는 함정도 있기 때문에 핀을 잡아놓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함정을 밟아서 눈뽕을 맞은 모습입니다. 정말 두렵네요.

20존에 도착하면 집한채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아줌마가 있습니다. 클릭해주세요.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런 곳에 살고 계시다니...위험하지 않으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호의로 대하는 상대에게 너무하시네요.' -> 그점은 죄송합니다만...할머니께 꼭 전해드릴 편지가 있어요. -> '실은 전해드릴 편지가 있습니다.' -> 네 좋아요. 얼마든지 시험해보시죠.' -> 예. 좋습니다. 순서로 선택해줍니다.

방청소를 시킵니다. 초원에서 볼 수 있는 몹도 보이네요. 여튼 이녀석들은 공격을 하지않습니다. 두들겨 패서 없애줍니다.

모두 처치하고 나온뒤 다시 클릭하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3번째 '샘 마리오라는 사람이 메데니아라는 대륙에서 살고 있데요'를 선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째를 하고싶었으나 참았습니다.

보상으로 '연하늘색염색약' , '멋쟁이 부츠' 그리고 샌드위치를 줍니다. 샌드위치는 남겨놓고 2개는 가지시면 됩니다.

이제 뤼케시온 항구로 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신비의 열매' 퀘스트와 함께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아교에게 가서 배편의 시간을 알아봅니다. 배편은 일정 시간마다 정해져있으니 미리 체크해 두시길 바랍니다.

갈 곳은 아슬론입니다. 

Express 배표를 구하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신비의 열매' 퀘스트를 위해 '일반 배표'를 구매합니다.

배에 올라타면 아줌마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소문'을 선택해 줍니다. 

위에 나온대로 선택해준다음...

호르라마를 걸어주며 퀘스트가 진행되는데 저렇게 실패할 수가 있으니 호르라마를 사용할 수 있는 성직자 캐릭터를 동행시켜서 호르라마를 걸어줍니다. 호르라마가 반드시 있어야만 이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함정찾기를 사용하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비의 열매는 2개만 보유할 수 있으며

아줌마에게 가져가면 진짜인지 아닌지 말해줍니다.

진짜를 가져갔다면 '신비의 열매'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보상으로는 작살을 주는데 동쪽대륙에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참고로 S는 동쪽대륙 L은 서쪽대륙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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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 캐릭터 놔둬놓고 잠시 밥먹고 온사이 캐릭터가 뒤져있습니다. 알고보니 일반배편은 일정시간 후에 해적이 처들어온다고 하는군요. 뮤레칸안간게 다행입니다.멘탈 터질뻔...

우여곡절 끝에 아슬론 마을 까지 온 모습입니다. 

아슬론 마을에서 '샘'을 찾아야 합니다. 샘은 아슬론 마을의 건물 내부 또는 마을 밖을 돌아 다닙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다시 다른곳에 젠되는 방식입니다.

1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잡화상점에서 발견했습니다. 

위의 선택지대로 따라갑니다. 3개중 2개는 하나의 선택지 밖에 없군요.

보상으로 칸의 은장갑을 받았는데 흰색 염색약을 줄때도 있습니다. 

[출처] [어둠의전설]구리야구리 육성일지 #42 - 모자의 눈물의 상봉을 돕자 & 신비의 열매|작성자 인간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