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의 경우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채워서 변신을 합니다.
데모닉과 같은 부분이죠.
그래서 치특으로 가냐 특치로 가냐라는 방향이 정해집니다.
스카우터 아덴 게이지
일반 공격은 게이지가 충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스킬을 써서 게이지를 충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스킬 트라이포드에는 충전량을 늘려주는 트라이포드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변신을 하면 게이지가 이렇게 바뀌면서 점점 게이지가 내려갑니다.
당연히 게이지를 채워서 변신을 햇으니 게이지가 반대로 깎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변신하면 또 다른 Ui가 생깁니다.
SYNC BALANCE
라는 Ui가 새로 생기는데요.
그리고 아래 처음부터 99라는 숫자가 생깁니다.
편지 내용과 함께 설명하자면, 해당 99 라는 숫자는 "싱크 동기화 밸런스" 이고
아이덴티티 게이지와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싱크 동기화 밸런스는 적에게 공격을 맞거나 데미지를 입을 시 점점 깎입니다.
그리고 숫자가 0이 될 시 아이덴티티 게이지가 얼마나 남은 것과는
상관없이 강제로 변신이 해제됩니다.
그래서 인지 변신 후 부터는 좀 컨트롤이 요구가 될거같습니다.
아래 보시면 변신 후 부터 체력에 쉴드가 생깁니다.
해당 99 밸런스 숫자가 쉴드와 동기화가 되어서 쉴드가 깎일 수록 밸런스 수치도 점점 내려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즉, 쉴드가 전부 까이면 99라는 동기화 수치 역시 0이 되며 변신이 강제로 풀리게 됩니다.
이것은 아덴 게이지와는 일절 상관이 없다라는 얘기가 되죠.
특화를 올릴시 늘어나는 것들 (예상)
스킬 쓸때 아덴 게이지 차는 양 증가
변신 후 스킬 데미지
변신 후 쉴드 양
변신 유지 시간 증가
대략 요정도로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변신 후에 파티 버프?
현재 스카우터가 논란이 되고 잇는것은 변신 후에 나오는 버프 입니다.
보시면 변신 후에 버프 1개가 활성화 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편지 내용중에 스카우터가 변신 후에는 파티에 지원을 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거의 파티원 공격력 증가다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만약에 이게 맞다면 거의 스카우터가 어딜가던 필수가 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부분은 저의 예상이기에 그냥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스카우터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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