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남프리스트 탈리스만 공략
던전앤파이터는 라이브 서버에 이계 던전 크로니클 아이템처럼 각 직업의 스킬 성능을 크게 바꾸는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탈리스만'을 업데이트했다.
각 탈리스만은 카쉬파의 잔당을 격멸하는 주간 던전 '마계 대전'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별한 유니크 탈리스만은 2차/3차 크로니클 세트 아이템처럼 원본 스킬을 완전히 다른 형태로 탈바꿈할 수 있어 모든 직업 유저들이 그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남성, 여성 프리스트 전직 캐릭터는 과연 탈리스만을 통해 어떤 식으로 스킬이 바뀌고 바뀐 스킬들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던파조선에서는 게임 내에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해당 캐릭터들의 탈리스만 정보와 활용법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 크루세이더(남)

|
|
기본 옵션
|
추가 옵션
|
|
플래시 글로브
|
플래시 글로브 구체가 이동하지 않음 신성한 빛이 마법 데미지도 흡수할 수 있음 |
플래시 글로브 기절 레벨/영역/시간 20% 증가 영광의 축복 힘, 지능 증가량 4% 증가 |
|
참회의 망치
|
참회의 망치 사용 시 성안의 미카엘라가 사용하는 참회의 망치를 소환 생명의 원천 공격/캐스팅/이동속도 10% 추가 증가 |
참회의 망치 크기/충격파 범위 30% 증가 공격력 증가율 10% 추가 증가 영광의 축복 힘, 지능 증가량 4% 증가 |
|
정의의 심판
|
성안의 미카엘라가 사용하는 정의의 심판을 소환 힐 윈드 스킬 시전 후 이동 가능 |
정의의 심판 범위 20% 증가 영광의 축복 힘, 지능 증가량 2% 증가 |
|
미러클 스플리터
|
미러클 스플리터 피니쉬 타격이 추가되며 공격력은 기존 피니쉬 공격력의 27% 큐어 사용 시 모든 해로운 상태변화를 회복하며 레벨 제한을 무시함 |
미러클 스플리터 쿨타임 10% 감소 영광의 축복 힘, 지능 증가량 6% 증가 |
|
운명의 창
|
낙하한 운명의 창이 적을 꿰뚫면서 2초간 무력화시킨 후 폭발
|
운명의 창 크기/폭발 범위 20% 증가 영광의 축복 힘, 지능 증가량 2% 증가 |
플래시 글로브 탈리스만은 3차 크로니클 세트인 '리빌먼트 콘션'을 거의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다. 설치한 위치에서정해진 횟수만큼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고 큰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풀히트가 여러모로 용이하며 작은 분열 구체의 타점을 신경 써야 하는 플래시 스크랩을 찍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 버퍼용으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신성한 빛이 마법 피해도 흡수할 수 있지만 워낙 기본 HP가 낮은 데다가 버퍼의 체력/정신력에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강화되어 봤자 1회용일 뿐이다. 심지어 영광의 축복 버프력 강화 옵션도 후술할 참회의 망치 탈리스만과 동일한 4%인지라 밀리는 처지다.
참회의 망치 탈리스만은 딜러/버퍼 모두에게 무난하게 좋은 탈리스만이다. 전투 크루세이더에게 있어 주력기인 참회의 망치는 더욱 크고 강력해진 참회의 망치를 자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이며 버퍼 옵션인 생명의 원천은 회복량을 늘려주지는 않지만 속도 펌핑을 넨마스터, 팔라딘, 히트맨 못지않게 늘려준다. 심지어 버프력 강화도 미러클 스플리터 다음가는 능력치를 자랑하고 있어 적어도 버퍼에게는 2순위 탈리스만으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건이라 볼 수 있다.
정의의 심판은 옛 이계 던전인'검은 대지'에서 등장하는 성안의 미카엘라 패턴을 이식한듯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정의의 심판이 푸른 색으로 변하며 빛의 칼날 다단히트 수가 줄어들고 피니쉬로 나가는 빛의 창 공격력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인데 순수하게 다단히트 횟수만 줄어들 뿐 히트 간격이 줄어들거나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아 화력 증강은 눈에 띄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함께 붙어있는 힐 윈드는 거리 제한이 사라지고 시전 즉시 행동가능, 파티원 전체에게 1회 무적 배리어를 씌운다는 점에서 굉장히 뛰어난 보조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버프력 강화 수치가 매우 낮아 다른 선택지가 있는 한 채용될 확률은 다소 낮은 편이다.
미러클 스플리터는 딜러에게나 버퍼에게나 채용 가치는 떨어지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추가 피니쉬 타격은 캔슬이 불가능한 후딜레이 때문에 꺼려지는 측면이 있고 큐어는 사실상 버퍼 스킬트리에서도 찍히지 않는 유명무실한 유틸기다.
그래도 영광의 축복 버프 강화 수치가 6%로 가장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버퍼 트리 남성 크루세이더가 1순위로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
운명의 창 탈리스만은 미러클 스플리터와 비슷하게 양측 옵션이 모두 채용 가치가 떨어지는데다가 버프력마저도 2%로 가장 낮기 때문에 사실상 합성용 탈리스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인파이터

|
|
기본 옵션
|
추가 옵션
|
|
코크 스크류 블로우
|
스킬 시전시 전방에 회오리 생성 생성된 회오리는 3초간 지속되며 0.3초마다 회전 다단히트 공격력의 40%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적을 끌어들임 |
피니쉬 후딜레이를 더킹 대시 또는 스웨이로 캔슬 가능 피니쉬 공격력 20% 증가 |
|
헤븐리 컴비네이션
|
섀도우 박서가 시전된 상태에서 스킬 시전 중 드라이아웃으로 캔슬시 분신이 남아 스킬 시전 공격력 10% 증가 |
1타, 2타가 슈퍼아머 상태의 적도 끌고옴 공격 볌위 30% 증가 공격력 증가율 7% 추가 증가 |
|
허리케인 롤
|
최대 3회까지 충전하여 스킬 사용 가능 훅 횟수 4회 감소, 어퍼컷 삭제, 스킬 키 연타시 공격속도 증가하지 않으나 훅 공격속도 25% 증가 15초마다 1회 충전 훅 공격력 10% 감소 |
적 끌어들이는 힘, 속도 30% 증가 공격 중 이동속도 100% 증가 훅 공격력 7% 증가 |
|
개틀링 펀치
|
적 타격시마다 폭발 발생 폭발 공격력은 다단히트 공격력의 30% |
쿨타임 12% 감소 추가 폭발 공격력 28% 증가 |
|
데몰리션 펀치
|
전방 400px 범위 내 적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적에게 돌진 공격력 12% 증가 |
훅 명중 직후 드라이아웃으로 캔슬해도 충격파 발생 공격력 증가율 8% 추가 증가 |
코크 스크류 블로우와 헤븐리 컴비네이션은 모두 20초 그로기에서 2번 시전이 가능하고 조건부로 후속타가 자동으로 나갈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다 무난하게 좋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지만 코크 스크류 허리케인은 피해를 모두 입히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3초나 필요하기 때문에 천공 세팅으로 쿨타임 감소를 어느 정도 확보하지 않으면 2회 사용이 까다로워 헤븐리 컴비네이션 쪽의 우선순위가 조금 더 높다.
허리케인 롤은 피니시 타격에 해당하는 어퍼컷을 삭제하고 공격을 대폭 간소화시켜놓은 대신 스택 형식으로 스킬을 크게 바꾸어놓는 탈리스만을 가지고 왔다.
얼핏 보면 공격력이 크게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첫 스킬 시전 즉시 1스택이 차오르기 때문에 20초 내에 4번 넣으면 기대값은 다른 탈리스만과 비슷한 수준이며 연타와 상관없이 높은 공격속도가 보장되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적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개틀링 펀치 탈리스만은 피니쉬 블로우에만 들어가던 폭발 피해를 적 타격 시마다 발생하도록 바꿔주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화력 증강 면에서는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적의 수에 따라 폭발 공격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 원본 스킬의 성능 때문에 앞선 3개 탈리스만에 비해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데몰리션 펀치도 상황은 비슷하다. 유효 사거리가 짧은 원본 스킬에 유도 성능을 추가하고 피니쉬 블로우를 드라이아웃으로 빠르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은 편의성 면에서는 굉장히 준수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데몰리션 펀치는 대부분의 인파이터들이 적에게 파고 든 뒤 쓰는 드라이아웃 후속타로 사용하고 있으며 피니시 블로우 충격파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캔슬을 통해 얻는 이득이 크지 않아 역시나 앞선 중급 무큐기 탈리스만이 없다면 채용할 만한 이유는 크지 않다.
■ 퇴마사

|
|
기본 옵션
|
추가 옵션
|
|
낙뢰부
|
낙뢰가 부적을 타격하고 타격당한 부적이 파장을 일으켜 범위 내 모든 적을 공격 |
공격 범위 15% 증가 마지막 파장 공격력 20% 증가 |
|
대회전격
|
회전 횟수 1 증가 회전시 소용돌이가 몰아쳐 주변의 적들을 중심부로 끌어옴 쿨타임 5% 감소 |
쿨타임 10% 추가 감소 공격력 8% 증가 |
|
식신의 군
|
보다 크고 강력한 거대 식신만을 소환 식신 크기 및 폭발 범위 20% 증가 거대 식신 공격력 341% 증가 |
쿨타임 5% 감소 거대 식신 공격력 38% 추가 증가 |
|
멸혼부
|
부적 한 장만을 날림 부적은 전방의 가까운 적을 추격하며 더 강하고 크게 폭발 폭발 범위 80% 증가 폭발 다단히트 공격력 19% 증가 |
폭발 다단히트 공격력 7% 추가 증가 쿨타임 10% 감소 |
|
역린격
|
균열에 휘말린 적들을 무력화 |
공격 범위 25% 증가 폭발 공격력 100% 증가 |
낙뢰부 탈리스만은 풀 히트까지 걸리는 시간을 3초 내외로 절반 이하까지 압축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공격력 증가폭이 다른 탈리스만에 비해 낮긴 하지만 빠르게 딜을 욱여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잦은 무빙이나 강제 패턴 때문에 골치아픈 적을 상태로는 매우 효과적이며 자체 쿨타임 감소 효과 덕분에 별다른 장비의 지원 없이도 그로기 내에 2번을 꽂아 넣기가 매우 쉬운 편이다.
대회전격은 원본 스킬에 회전 횟수 증가와 주변 적 흡입이라는 유틸 옵션을 탈리스만으로 부여받았다. 공격력 증가 효과가 부실하고 쿨타임 감소에 치중한 옵션 때문에 그로기 딜타임에서 강하다는 장점을 낙뢰부와 함께 공유하고 있지만 시전 속도 증가 효과가 따로 없고 결국에는 채널링이기 때문에 낙뢰부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식신의 군과 멸혼부는 모두 자잘한 다단히트 공격을 모두 생략하고 피니쉬 타격에 모든 요소를 집중하는 탈리스만을 받았다. 공격력과 범위 모두 원본 스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전반적으로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굳이 물리, 마법 타입 퇴마사의 기준으로 구분을 하면 식신의 군은 원본 스킬을 채널링이 아닌 설치형으로 바뀌는 물리 퇴마사에게 더욱 잘 맞고 멸혼부는 마법 퇴마사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역린격 탈리스만은 원본 스킬의 계수가 굉장히 높은 관계로 20%라는 추가 피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2초의 슈퍼 홀드 판정 추가 외에는 획기적인 변화는 없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 어벤저

|
|
기본 옵션
|
추가 옵션
|
|
스피닝 디포메이션
|
악마화 시 제자리에서 팔을 교차로 휘둘러 전방의 공간을 베어 적을 공격함 스킬 키를 지속하면 80의 악마게이지를 소모하여 더욱 강력해진 악마의 힘으로 더욱 넓은 공간을 벰 충전 시 공격력 15% 증가, X축 공격 범위 20% 증가 |
크기 20% 증가 충전 시 공격력 10% 추가 증가 |
|
데빌 피스트
|
스킬 키를 지속하면 100의 악마 게이지를 소모하여 폭발에 맞은 적에게 데빌 피스트 10%의 공격력의 검은 불꽃을 붙여 1초동안 홀딩과 함께 피해를 줌 |
폭발 공격력 15% 증가 쿨타임 5% 추가 감소 |
|
어둠의 권능
|
피니쉬 어둠의 결정체 8개 증가 악마화 시 첫 타격 공격 범위 20% 증가 |
피니쉬 어둠의 결정체 2개 추가 증가 쿨타임 10% 감소 |
|
복마전
|
시전 시 150의 악마 게이지를 소모하여 시전 후 이동이 가능함 악마게이지가 150 미만일 경우에는 옵션일 발동되지 않음 쿨타임 12% 감소 |
어둠의 기운 1개 증가 발사 거리 20% 증가 |
|
재앙
|
악마화 시 전방에 데스 콜링을 떨어트림 데스 콜링의 총 공격력은 재앙 공격력의 108% |
데스 콜링 공격력 10% 증가 공격 범위 12% 증가 |
핵심 탈리스만은 데빌 피스트와 복마전이다. 악마 게이지를 소모하여 추가 피해를 주거나 설치기 형식으로 스킬을 전환할 수 있는데 원본 스킬이 모두 어벤저의 주력기이기도 한데다가 대부분의 1차 각성으로 악마화를 습득한 후에는 악마 게이지가 남아돌기 때문에 자원 소모에 따른 부담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어둠의 권능은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는 탈리스만이다 피니쉬 타격 시 발생하는 결정체 수를 2배에 가깝게 늘려주다 보니 화력 기대치는 더할 나위 없이 높다. 다만 결국 첫 타격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타점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재앙은 추가 옵션까지 발현한 후의 공격력이 확실히 높긴 하지만 결국엔 채널링 형태로 시전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지 초기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던 탈리스만이었다. 원본 스킬의 무적 회피, 타점 지정 가능, 단타 공격 구조를 완전히 뒤집어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근 데몬 배리어를 통해 공격은 그대로 나가고 어벤저는 자유 행동이 가능해지는 캔슬 테크닉이 발견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모든 동작을 캔슬할 수 있다는 데몬 배리어의 특성이 툴팁에 따로 언급되고 있지 않아 버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재앙 탈리스만 선택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스피닝 디포메이션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선택지다. 40레벨 무큐기인 데빌 피스트보다 높은 공격력을 대가로 20초가 넘는 쿨타임을 페널티로 가지고 있는 스킬인지라 기본적으로 그로기 활용 시에도 쿨타임 감소 옵션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데 탈리스만 옵션을 활용하려면 충전 과정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 천공 귀걸이와 같은 쿨감픽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는 높은 위력으로 보답하므로 채용할 가치가 아예 없는 탈리스만은 아니라 볼 수 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report&num=3480193

asdwq22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