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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5:17
3월드 바닐라 시크리트 2
강제세이브 없을 때 여기서 시간이 좀 많이 걸렸었던...
처음부터 날면 이렇게 길이!
아래엔 요시가 있지만.
이렇게 날개 달린 쿠파들이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세이브대가 나오고서는 이렇게 스피니가 등장.
스핀점프로 튕기며, 요시로 먹기, 총알, 망토치기 등으로 죽는다.
SM1부터 친했던... 그런데 라키튜는...?
앗, 라키튜!!
파이프에 있는 라키튜다.(파이프...?)
밟아주면 끝나지만 살려둔다면
파이프에서 스피니를 계속 던져준다.
여기서는 이렇게 은색 POW를 꺼낸 후 누르고 지나가야 한다.
은색 POW의 또다른 기능은
일부 스프라이트를 은색 동전으로 만드는 것으로,
불꽃으로 적을 쏴서 죽였을 때 나타나는 금색 코인과 거의 같다.
단 연속으로 먹으면 높은 점수 및 1UP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1UP 얻기 가능.
3월드 바닐라 시크리트 3
이번엔...
돌고래가 물에서 뛰어다닌다. 발판으로 이용된다.
저 복어는 폴커푸퍼였던가?
어쨌든 마리오를 계속 따라온다. 스핀점프로 튕긴다.
걸지적거리니 총알이나 망토치기 등으로 처리하자.
3월드 바닐라 요새
요새는 월드성과는 또다르지만,
여기서는 이 요새를 클리어해도 4월드 성까지 이어진다.
물 속의 요새!
체인이 또다시 나오는군...
저 해골물고기는 피쉬본. 앞으로만 나아가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 죽인다.
난쟁이 마리오일 때는 이 가시 난 길을 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난 아니니 그냥 직진.
여기 꽤나 무섭다.
보니비틀레와 드라이본의 등장. 드라이본은 뼈다귀까기 던지지만 땅에서 숙이면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천장의 가시들 중 좀 티나는 것은 마리오가 접근하면 흔들리다가 떨어지니 주의.
두번째 맵에서는 트웜프까지!
요새의 보스는 앞으로도, 죄다 레즈노다.
4명이지만, 각각 한방에 끝난다.
저 빙글빙글 도는 발판을 아래에서 쳐 주면 그 위의 보스는 죽는다.
이렇게 4명 다 쓰러뜨리면 되며, 발판에 레즈노가 없으면 올라탈 수 있다.
단 2명을 죽이면 도너츠 다리가 하나씩 끊어져 없어지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