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샵2 초반공략
1. 첨에 게임을 깔고나면 정식 홈피를 가서 꼭 패치를 깔아라.
(쿠키샵2야 말로 진정한 버그 잔치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패치를 하지 않고 게임을 하다가는 몇 시간, 혹은 며칠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볼 수 있다. 패치는 두 개 있으니 꼭 필수로 깔고 세 번째 대장금 패치도 깔아라. 처음에는 대장금 패치는 요리법만 추가되는 줄 알고 깔지 않았는데 이 패치 안 깔면 튕기는 버그가 또 있으니 패치는 무조건 다 깔고 게임을 시작해라.
2.매일매일을 세이브하라.
쿠키샵은 전작이든 두번쨰든 초반 시간 싸움이다. 괜히 시간을 낭비했다던지, 중요한 요리를 놓쳤다던가 실수로 물건을 잘못 샀다든지, 버그 때문에 튕긴다던가 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매일매일을 세이브 해야 한다.
3.첫번째 날
맨 첫 날은 종업원(첨 시작하면 나오는 애가 배리 인가?)을 쉬게 휴게실에 소파를 놓아주고 테라스에는 장식품을, 바닥에는 화분을 배치하고 식탁은 배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식탁이 품질이 떨어지는 관계로 이걸 배치해 놓으면 식탁이 안 좋다고 나가는 손님이 태반이다. 일단 배치한 뒤 가게문을 닫고 (어차피 탁자가 없으면 손님이 그냥 돌아간다.) 밖으로 나가 가게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가구점으로 가서 탁자를 팔고 한 단계 위의 탁자를 구입한다. 그리고 나와서 가게를 지나 가게 옆 식료품점을 가로질러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은행이 있다. 은행에 가서 4000-5000원 정도 빌린다.
다시 위로 올라오면 그릇가게가 있다. 가서 가지고 있는 초급 그릇들을 다 팔고 고급으로 음료수잔 4개, 머그잔4개를 구입한다. 그리고 그 옆에 식료품점에 가서 쥬스랑 우유, 코코아를 만들 재료를 산다. (1월에는 쥬스와 우유, 코코아만 나가므로 다른 재료는 사지 말고 각종 과일 대여섯 개랑 설탕, 뜨거운물, 차가운 물, 그리고 코코아랑, 아몬드, 초코렛 등을 각가 대여섯 개쯤 준비하자. 설탕은 많이 필요하므로 좀 넉넉하게. 초반에는 이정도만 사도 돈이 바닥이다.
종업원이 한 명이면 뻑하면 나가버린다. 특히 초반 배리인가 하는 애는 끈기도 없고 체력도 없다. 그래서 모 선물을 사 주라느니 하는데 그런 거 다 필요없다. 알바 고용하는데 가서 피리아 인가? 배리 다음으로 싼 애를 고용하는데 월급을 갂는다. 얼마나? 밑에 신용도가 40이나 41될 때까지. 그리고 고용한다. 그럼 초반에는 다소 불만이 있을 지 모르지만 배리랑 둘이서 번갈아 일시키면서 피로도가 쌓이지 않게 쉬게 해 주면 가게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없다. 가게로 돌아와 탁자를 배치시키고 가게문을 연다. 배리도 마찬가지로 월급을 신용도 40정도까지 갂는다. 그럼 배리는 피로도가 올라갈 테니 쉬러 보내고 일단은 피리아 인가 하여튼 그 애 혼자 시키자. 배리가 쉬고 나오면 피리아도 피로 등급을 보고 알아서 쉬러 보내 주자.
이 정도 되면 첫째 날이 끝나거나 아님 둘쨰 날 초반이 되어 있을 것이다.
2.둘째날 - 보름
일단 손님이 올테니 부엌으로 가서 자주 쓰는 음료수잔이랑 머그컵, 차가운 물, 뜨거운 물, 설탕 정도는 꺼내 선반에 올려 놓자. 요리법은 초반 간단하다.
쥬스류 : 컵 + 과일 + 물 + 설탕
코코아류 : 머그컵 + 초코나 아몬드 + 코코아 + 뜨거운 물
우유 : 머그컵 + 딸기나 바나나 + 우유
이정도만 익혀 놓으면 옆에 주문이 뜨면 더블클릭해서 섞어 주면 된다.
요리가 끝나면 홀로 나와 종업원의 피로도를 체크하고 쉬러 보내주고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청소시키고 재료가 떨어져 간다 싶으면 얼른 나가 앞에 식료품 점에 가서 몇 개씩 사오자.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배달은 시키지 마라. 비싸니까. 안심할 점은 식료품 가게가 바로 앞에 있고 사고 팔기 창이 열린 동안은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꼼꼼히 부족한 물건을 챙겨가며 사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게 초반에는 악세사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빨대나 스푼 같은 거 안 써도 그릇을 고급으로 쓰기 때문에 요리점수 잘 나오고 무엇보다 돈이 아껴지므로 초반에 돈 모으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요리재료 사와 요리하고 종업원 피로도 풀어주고 하면서 1월 보름 정도까지 진행한다.
3.1월 보름 이후 말일까지
돈이 어느 정도 모아졌으면 은행에 가서 대출금을 갚자. 그리고 요리학원에 가서 요리등록을 하고 자동화도 실행하자. 이 때 자신의 요리점수가 10점 넘어 15점쯤에 하는 게 웬만한 쥬스류와 우유류를 다 자동화 시킬 수 있다.
자동화를 한 후 가게에 와서 홀(주방으로 들어가면 안되고)에서 보면 손님들이 주문을 하면 자동화된 요리는 재료만 갖춰져 있으면 저절로 화면 밑에 숫자판에 올라온다. 그럼 1 같은 그 숫자를 누르면 음료가 서빙되어 진다. (이 간단한 사실도 몰라 나 엄청 고생했다. 나 뿐 아니라 게시판에 그런 자동화에 대한 질문 엄청 올라와 있는데 누구하나 상세히 이야기 해 주는 사람 없더라.)
자동화시 주의할 점 또 하나는 악세사리 끼워 자동화하지 마라. 나중에 자동화될 때 악세사리 없어 음료 안나오고 돈도 든다. 자동화한 요리는 자동으로 시키고 자동화 안된 요리는 그냥 들어가서 하면서 돈이 모이면 위의 가구점에 가서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마루나 벽지, 장식장, 소품 등을 돈이 모이면 적당한 선에서 업그레이드 시켜 가계부에서 만족이 나오도록 하자. 주의할 점은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는 꼭 세이브를 시켜 놓고 업그레이드 하자. 버그 천국인 쿠키샵2에서는 돈만 잡아먹고 업그레이드 안 되는 버그가 있으니 꼭 패치 깔고 세이브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된다.
매월 28일은 요리 심사관이 와서 요리를 심사하니 전날 꼭 세이브 해 놓았다가 실패하면 다시 로딩시켜 꼭 성공하도록. 이벤트도 생기는데 초반에 배달해 달라는 건 무시하고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만 세이브 시켜놓고 성공해도 충분하다. 혹 벌레 넣은 요리나 생명의 묘약 들어가는 요리 찾는 손님 있으니 가게 북쪽 그러니까 소품점과 가구점 사이로 올라가면 나무 아래 잡상인 비슷한 사람 있다. 그 사람한테 사 가지고 와서 요리법 보고 하면 된다. 실패하면? 역시 로딩시켜 하면 된다. 잦은 세이브가 필수라는 말 이해하시겠죠?
30일이나 31일이 되면 가게 문 잠시 닫고 앞에 그릇집에 가서 커피잔을 고급으로 서너 개 사온다. 2월부터는 커피나 티 종류를 찾는 손님이 생기니 준비를 해야한다. 식료품 가게에 가서도 티 재료인 홍차, 녹차 등과 커피재료 들을 대 여섯 개, 돈이 충분하면 한 열 개씩 사다 오도록 하자. 설탕이나 뜨거운 물, 차가운 물은 좀 넉넉하게. 요리법은 공식 홈피나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다운받아 프린트해 참고하자.
2월이 오기 전에 요리 점수가 20점이 넘었다면 요리학원에 가서 모든 쥬스나 음료를 자동화시키고 가능하면 커피, 티 종류 모두 자동화시켜라. 2월이 되면 손님이 많아지므로 자동화가 편리하다. 근데 문제는 자동화를 너무 좋아하면 나중에 요리시험 시 문제를 맞출 수가 없다. 실기 시험시 모양만 보고 요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자동화하면 뭐가 무슨 요린지 알 수가 없다. 나도 중급시험 보는 중이므로 이 문제에 봉착해 있는데 주문시 나오는 컵의 모양을 자세히 보아 무슨 음료인지 외워 두어야 한다.
4.2월 이후
돈이 모이면 인테리어 업그레이드하고 저금하자. 그러면 중순 이후로는 중급심사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가계부란을 수시로 체크하여 탁자나 소품 등 업그레이드 요건을 체크하고 저축을 많이 해서 경영도 란을 채워라. 그리고 나면 중급시험. 이것도 세이브 해 놓았다가 안되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 나는 지금 이 수준이다.
필드도 나가야 된는데 아직 쿠키샵2의 필드는 파악이 안되었다. 참고로 내가 아는 수준은 필드 나가기 전에 꼭 종업원 해고하고 가게 문을 닫고 나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업원은 해고해도 나중에 다시 채용할 수 있지만 해고를 하지 않으면 피로도가 올라도 풀어 줄수가 없어 나가 버리게 되고 나중에 재채용할려면 돈이 많이 든다. 초반 쉬운 무우마을 같은 곳으로 가고 비싼 악세사리나 장비는 별 필요없을 듯. 한 번 나가보니 몬스터들이 별로 세지 않으니 회복약이나 좀 사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듯.
개인 능력도 전투를 자꾸 해야 늘어나므로 레벨 업 시켜 꼭 필요한 마법(공격마법 한 두가지와 귀환마법 (시간 절약을 위해) 정도 익혀 계속 사냥 다니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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