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초보자 공략

많은 분들께서 마비노기영웅전(마영전) 공략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계실 텐데요.

뉴비 유저 시라면 1차적으로 메인 쾌, 서브 쾌를 모두 깨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혼자서 1~90까지는 충분히 던전을 깰 수 있습니다.

초보 유저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틀에 매우 관심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펙 업에 도움이 되며 C 버튼을 눌러 타이틀을 클릭하여

던전을 돌면서 보스몹 2회 처치 등에 관련된 것을 꼭 깨면서

차근차근 올라오셔야 추후에 타이틀 노가다를 안 해도 됩니다.

-아인라허 황작? 이건 대리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직접 하는 맛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대리 비용을 지불하여 얻었습니다.-

파르흘른 원정단으로

물공/마공 +1000, 스태미나 10~16, 크리티컬 1, 관통력 10%, 방어력 300을

올릴 수 있는데요! 100레벨 10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의 캐릭은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이 또한 자율입니다.

저는 100레벨 10개를 먼저 키웠는데요.

10일 걸렸습니다. 하루 1캐릭터

대부분 20~30일 정도 소요되며

본캐는 뒤로 두고 부케를 먼저 키워야 빨리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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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원정 미션을 통해 모이는 포인트로 상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것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45000점 포인트가 무제한 이펙트인데 이것은 저도 크게 많이 아는 게 없어서

구매할 시기가 되면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90레벨이 되면 12강 풀세트와 악세를 지원해줍니다.

그 아이템을 가지고 (시즌 3) 6종을 첫걸음 하여

안누빈, 투쟁, 4종, 신던(아스테라), 스폐셜, 기사단, 결사대 던전으로 향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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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 쾌를 밀다 보면

+12 / +13 부활강화석(무기/방어구) 를 지원해주며

+15 벨트/+15 반지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레이드 던전을 돌다 보면 용사의 인장을 주는데 하루 20개까지 얻을 수 있으며

그 외 기사단, 투쟁을 통하여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용사의 인장 120개를 모아 +13 부활 강화석(95제)로 바꿔서

방어구를 95제 듀라한 13강 셋과 무기 13강을 세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 6종을 제외한 나머지는 스펙을 중시로 해야 빨리 깰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13강 세팅을 하는데 빠르면 3주? 정도 생각합니다. 무자본 기준

레지나, 헤비던트 등 6종 - 제한 X

듀라한 등 4종 - 추피 3500~5000

-13셋 하고 나면 10종 한꺼번에 돌면 됩니다-

10종은 6종과 4종을 더하여 가는 던전입니다.

222522(아갈5/스던2) - 공38000, 추피 5000, 대항력 140~145

신던 마하, 고대 에쿨 등

신던부터는 무기 아스테라 13강, 듀라한15강? 정도 세팅을 해야 합니다.

듀라한 15강으로 가려면 결사대 2종 100% 기준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방어구는 14강 듀라셋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예토와 복원 제련으로 15까지 돈과 AP만 있으면 강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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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던전을 다 돌면 4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꾀 재밌습니다. 성장하는 재미와 무자본으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올라가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자본을 투자하였지만 그 앞전에 시작한 때에도

무자본으로 힘들게 올라가 봤기 때문에 자본을 써서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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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60만렙 - 피오나 15K

70만렙 - 벨라 18K

고등학교 시절 80만렙 - 이비 24K

현재 100만렙 - 40K

많이 바뀌고 변화가 생겼지만

차근차근 알아보시다 보면 쉽게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

[출처] 마비노기영웅전 미울 한달차 리뷰 및 마영전 공략|작성자 비앤피 정명훈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