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듀얼]노화 활용팁
1. 카드 개요
노화의 능력은 최대체력을 감소시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체력을 감소시키는 카드가 아니므로 '죽음의 구름'과 연계는 안됩니다.
(최대체력이 감소해서 현재체력이 최대체력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만 현재체력 감소)
이 카드의 효과로 최대체력이 0이하로 떨어지는 소환수는 '사라지게'되는데,
마비노기 듀얼에서 '사라진다'는 의미는 MTG의 '게임에서 제거한다'효과와는 달리
그냥 특수능력 발동 없이 필드에서 사라져서 무덤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주문으로 생성된 경우는 무덤으로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아무튼)
2. 주문 활용
노화를 덱에 넣는다면 크게 두가지 정도의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쥬르 카운터입니다.
쥬르는 레벨에 관계없이 임의의 소환수를 0/1짜리 상자를 소환하는데,
이 상자에 노화를 쓰면 상자는 확률체크를 하지 않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쥬르+진실의 거울이 한턴에 나오는 경우는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석화와의 연계입니다.
석화된 적은 꽤 높은 방어를 가진 체력 1짜리 돌덩이로 변합니다.
이 돌덩어리에 노화를 쓰면 돌은 사라지며, 석화된 몬스터는 그대로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석화가 풀려서 기존 소환수가 필드에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냥 소환수가 무덤으로 갑니다)
또, 이렇게 죽은 소환수는 필드에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지 않아 불사조의 깃털로 부활시킬 수 없습니다.
2렙 쥬르가 한번에 진실의 거울까지 쓰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석화+노화 콤보를 쓰는 것도 방법인거죠.
다만 2렙 석화 비용이 4에 노화가 3이기 때문에 이 콤보를 한턴에 쓰려면 자원이 7개나 들어갑니다.
쥬르 덱에는 진실의 거울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에 쓰지 않으면 유효하지 않다는게 문제죠.
이렇게 한계가 있는 카드이긴 하지만, 쥬르를 대상으로만 쓸모있는 카드인건 아니므로,
석화, 석화소환 등과 연계하고 1렙 운영을 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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