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죽음의 화신 - 계약 이행 편

다크브라더후드의 한명이

저를 팔아 넘기고 다크브라더후드의 존속을 조건으로

제국군과 거래를 했습니다.

이를 탈출하고 공격받고 있는 다크브라더후드로 돌아갑니다.

 

 

53. 죽음의 화신 - 계약 이행 편

*보시는분에 따라 조금 혐일수도

 

 

 

 

 

빠른이동으로 돌아오려고 맵을 보면

기존 위치에 생츄어리 맵마커가 사라져있는.

 

팔크리스에서 뛰어왔습니다.

 

생츄어리 근처에 페니투스 오클라투스 들이 돌아다니고있는.

제거하고 진입합니다.

 

 

 

 

연기가 자욱한 내부

그리고 요원들이 얘기중이군요.

 

 

 

 

불타고 있는 내부

 

 

 

 

요원들과 전투를 벌이고 죽은 늑대인간이 하나 있는데

안비욘이 늑대인간이었군요.

 

 

 

 

생존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지어를 발견합니다.

 

 

 

 

일단 서로가 배신자가 아니라는걸 알고

탈출을 우선하기로 합니다.

 

 

 

 

탈출이 쉽지 않은 상태에서 들리는

나이트마더의 목소리

 

자기를 껴안으라는군요

 

 

 

 

.... 어떻게든 되겄지

 

관속으로 들어갑니다.

 

 

 

 

2번째 같은 방쓰는 중.

 

 

 

 

유리깨지는 소리와 물에 빠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나이트마더가 아스트리드와 대화하라고 하는군요.

 

이윽고 누군가 관을 건져내는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나지어와 바베트

아무래도 생존자는 이 둘뿐 인듯 하군요.

 

나이트마더의 말 대로 아스트리드를 찾으러갑시다.

 

 

 

 

관이 있던 방에서 뒤쪽 유리가 깨지고 물속으로 떨어진듯한.

 

 

 

 

아스트리드는

불에 탄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절 팔아넘긴 배신자가 아스트리드였군요.

 

 

 

 

다크브라더후드가 상황이 안좋은 상태에서

플레이어와 시세로가 들어오면서 변화에 느낌에 불안감을 가졌던겁니다.

지가 초대해놓고....

 

마지막으로

나이트마더에게 검은 성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트마더가 만나라고 했던거구요.

의뢰인은 아스트리드

처리대상도 아스트리드 입니다.

 

 

 

 

옆에 있는 그녀의 무기인 통곡의 단검으로

 

 

 

 

아스트리드의 목숨을 뺐습니다.

 

 

 

 

아스트리드의 방에서 바렌지아의 보석을 하나 얻을 수 있는.

 

 

 

 

나이트마더에게 보고합니다.

임무완수지요.

 

 

 

 

하지만 아직.

우리가 살아있는한 계약은 유지된다고 하는군요.

 

황제암살의 계획을 이행하라고합니다.

 

 

 

 

의뢰했던 아먼드 모티에르를 다시 찾아가

진짜 황제의 위치를 알아내기로 합니다.

 

 

 

 

나지어에게도 일러주는.

 

 

 

 

그리고 폐허가된 생츄어리를 대신해

던스타에 있던 성역으로 본진을 옮기자고합니다.

*2회차때 본진이 던스타에 있던 이유.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이 다크브라더후드의 마지막편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racllee&logNo=220379303140&parentCategoryNo=&categoryNo=58&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