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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18:14
위키에 나와있는 각 계층에게 땅을 주었을때 해당 지역에서 충성도에 따라 누적되는 보너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층 |
충성 40이상 |
충성 60이상 |
귀족 |
인력 +20% |
요새방어 +15% |
시민 |
지방교역력 +50% |
상품생산 +10% |
성직자 |
불안정 -2 |
선교력 +2%, 지역 조세 +10% |
카자크 |
적군 소모 +1 |
인력 +50% |
딤미 |
세금 +33%, 선교-100% |
불안정 -2 |
즉, 각 계층을 우선 배치해야 하는 곳은
귀족 - 인력 높은곳, 방어 거점으로 삼고 싶은 곳
시민 - 생산 높은곳, 무역 거점
성직자 - 세금 높은 곳, 불안정 높은 곳, 선교 필요한 곳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충성도 60 이하에서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보너스들
귀족 - 인력변동치 20% (인력 관련 자치도 패널티 상쇄)
시민 - 교역력 50% (교역력 관련 자치도 패널티 상쇄)
성직자 - 지역불안정 -2 (조세 관련 자치도 패널티 상쇄)
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력 높은 땅에 귀족 먼저 배치하고
무역 거점에 시민 배치하고
반란 위험 높은 땅에 성직자 배치하는게 좋겠네요.
예를 들어 돈은 많은데 인력이 딸린다 싶으면
인력 높은 곳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인력 가장 높은곳에
귀족을 먼저 배치하면서 인력 위주로 개발하고
다음으로 성직자는 세금 높은 곳에 배치해서 자치도에 따른 손해를 감소시키고 세금 이득을 취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시민은 우선 무역 거점에 먼저 배치하고 상품 4짜리거나 생산력 높이고 싶은 땅에 배치하는게 이롭네요.
전반적인 운영 방법은,
지역에서 생기는 추가 보너스가 충성 60% 이상부터 적용되니
충성도는 60% 이상으로 영향력은 60~80%로 맞춰주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충성도는 50%를 향해 조금씩 변하는데
땅 한번 뺏었다 다시 주면 일단 충성도가 감소되니
한번 줄때 잘 생각하면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