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유저 퀘스트 part 1
<바람의나라>
- 복귀 유저 퀘스트 p.1 -
작년 1~2월 무렵 바람의나라 배경음악 BGM을 따기 위해 잠시 접속했던 이후로, 1년이 넘게 비활성화했던 계정에 오랜만에 접속했다.
그랬더니 <기억의 저편>이라는
공간에 접속된 모습.
5월 가정의달엔
출석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출석 도장을 연속으로 찍으면
보상이 주어지는 모양.
한편, 이벤트 달력도 살펴볼 수 있다.
화살표를 따라 우측으로 걸으니
웬 오지랖 넓은 할아버지가 대기중.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이목구비가 자유분방하다니
사실상 디스 아니냐?
많이 심심하신가보다.
밤나무를 공격하면 밤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가소로운 퀘스트에
무기 내구도를 쓰기 아까우므로
마법으로 조져주도록 하자.
가랏! 지진몬!
공격을 하면 '커다란 밤'이
이렇게 바닥에 떨어진다.
다시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음 이건 아무래도 복귀 유저들이
'아이템 먹는 법'을 까먹었을까봐
만들어놓은 퀘스트인가보다.
너무나도 간단해서
까먹었을 리는 없지만,
밤을 먹도록 하자.
인벤토리에서 '커다란 밤'을 먹고,
다시 할배를 클릭
이번엔 탈것 탑승 단축키를 알려주는 모습.
r키인건 내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지만,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자.
탈것을 준다고 하니,
아까 밤보다는 훨씬 유용하겠군.
아이템창에
<탈것: 검은 해태> 7일권이 생겼다.
할배에게 작별을 고한 뒤,
해태를 타고 광란의 질주를 하자.
아뵤~ 오빠 달려!
이번엔 또 어떤 손쉬운 지식을
알려주는 걸까?
'안절부절 못하는 소녀'
이번엔 또 무얼까?
꼬맹이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예의바른 뢰륜
앗...? 열쇠가 조각났다니
아까보다는 좀 더 어려운것을
시킬 것만 같다.
....아 이거 그냥 <Shift + I> 아니냐
괜히 긴장했네.
일단은 당황하는 척을 해봤다.
성공률 100% 조합각인데도
성공하면 20만전을 준다고 한다.
당연히 해야지,
백세주값으로 쓰....기에는
명상이 있구나.
장비 수리비로 쓰면 되겠군.
....아 '되요'가 아니라
'돼요'입니다 넥슨님들 ㅠㅠ
아무튼 이렇게
소녀의열쇠조각 세 조각이 생겨났다.
쉬프트 + i 키를 눌러 조합창을 열고
이렇게 조합을 하도록 하자.
아이템 조합은 2005년 무렵
도사 명인이던 시절에
환상의섬 도시락 조합 때
즐겨 했었는데...
추억 돋는다.
실패확률 0%라서 긴장이 안되잖아 이거?
드디어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된 소녀찡
'바람서고'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여기 20만전이에요!"
와 이거 완전 날로먹는 꿀알바 아니냐?
아무튼, 다음 미션들은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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