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_ 주술사 라는것 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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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6가지의 직업중 하나인 주술사입니다.
격수/비격수 중 비격수에 해당하며, 체력 보다는 마력을 사용하는 원거리, 광역 딜러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강한 공격력과 버프, 디버프 보조력, 우수한 자가생존력으로 타 직업들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고 튼튼한 솔로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룹사냥에서도 저주 돌리기, 전체공격기, 잔몹 처리 등 뒷격으로 꽤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바람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도 주술사 하면 재밌는 직업, 처음에 시작하기 좋은 직업, 솔플이 용이한 직업 등으로 인식이 좋은 편입니다.
그 외에도 한방굴 앵벌이를 위한 양산형 주술사도 많이 육성 되는듯 합니다.
스킬이 많은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양한 스킬들을 활용하여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운용해야하는 스킬이 너무 많아 손가락이 다소 고통스러워합니다.
뭐 그것도 보통 최소 2차승급 이후의 이야기일 뿐 초반엔 숫자키 0번부터 9번까지면 충분합니다.
4차승급인 현재 제가 주로 사용하는 퀵슬롯 3줄이며,
모든 상황에 전부는 아니지만 저 퀵슬롯 3줄 중 약 7~80%를 한 던전 내에서 사용하곤 합니다.
버프스킬의 경우 행동조합을 이용해 5개씩 묶어서 쓰기 때문에 실제로는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스킬을 사용합니다.
바람의나라 내에서 소개되는 저 장비들은 다 하나같이 더럽게 비싼 장비들 뿐입니다.
왠지 모르게 인기가 많은 직업이다보니 장비값이 비싼 모양입니다.
방관에 올인하면 만사가 오케이인 전사를 비롯한 다른 격수와는
달리 마력증강도 효율적으로 챙겨야하고 (우선적으로 최소 250~330 정도는 맞춰야하는 모양)
방관보다 방무가 더 효과적인 것 등 다른 격수와의 차별요소가 다소 존재하기 때문에
스펙업이 다소 어렵고(장비값이 비싸거나 높은 효율을 내지 못함) 레이드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백제 세트는 초보자나 저자본 유저도 비교적 값싸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국민 장비이며,
주술사의 경우 도사와 더불어 백제세트(금관장식, 금반지, 목간 등)의 효율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특히 전 직업 중에서도 백제 무기를 주 무기로 채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이기에 선행투자는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나중에 가서 스펙업이 어려워지는것에 비하면 꽤나 모순적인 현상이긴 하네요.
바람의나라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특히 옆에 같이 할 친구분이 없다면 주술사로 시작해보는 것도 스리슬쩍 추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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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우스 님의 최근 댓글
ㄳㄳ 2017 04.16 감사합니다 2017 04.16 감사합니다 2017 04.16 ㄳ 2017 04.16 legendsj@nate.com 친추주세요 2017 04.16